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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에 익숙해질 때 생기는 흔들림 🤔

r/stocks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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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늘어날수록 욕심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최근 몇 달간 좋은 흐름을 타면서 하루 $1,000 수익도 경험했지만, 그 기준에 익숙해지면서 낮은 수익에는 만족하기 어려워졌다. 자신이 어느 수준에서 만족할 수 있을지를 차분히 되돌아보는 게 중요하다.

처음엔 하루에 $50 벌어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지나 지금은 평균 하루 수익이 $1,000 정도 되고 있어요. 오늘은 $300 정도인데, 갑자기 ‘와, 이거도 사실 꽤 괜찮은 건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익이 기대보다 적으니까 뭔가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해서라도 다시 $1,000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근데 이런 생각이 위험하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최근 몇 달 사이 MU, SNDK 덕분에 흐름이 좋았던 건 맞지만, 이런 시기가 늘 계속될 수도 없겠죠. 하루 수익이 좀 줄더라도 내가 어디서 만족할지를 정해두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다들 현실감은 어떻게 다시 찾으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투자 수익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감정이 흔들리는 투자자의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소액 수익도 만족스러웠지만, 수익이 커질수록 기준도 높아져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기 어려워졌다는 얘기입니다. 이 투자자는 '매일 $1,000'이라는 높은 기대 수익에 익숙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작은 수익이 실망스럽게 느껴지고, 무리하게 리스크를 지고 싶은 충동도 생긴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수익 기준의 현실화’와 ‘감정 조절’입니다. 특정 종목(MU: 마이크론, SNDK: 샌디스크)의 호조 덕분에 나온 성과일 수 있고, 운이 좋았던 구간일 수도 있기 때문에 투자자 스스로가 평소에 어떤 수준에서 만족할지를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정상적으로 좋았던 성과를 평소 기준으로 삼게 되면 점점 더 무리한 의사결정을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원문 댓글 (3)

u/leaning_on_a_wheel ▲ 4
심리 상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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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apy
u/Didzeee ▲ 1
그 감정 꺼버릴 수 있는 버튼은 어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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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doyouturnthison
u/InfiniteLicks ▲ 1
하루에 $1이든 $1,000이든, 매일의 수익은 축복입니다. 그걸 뛰어넘으려는 충동은 위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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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win, every day, is a blessing whether it’s $1 or $1000. Any other impulse is the wrong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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