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수익률 예측에 효과적인 '퀄리티 지표' 정리해봤습니다

r/stocks 조회 4
원문 보기 →
💡

단순 PER로 종목을 고르면 가치 함정에 빠질 수 있어, 더 정확한 퀄리티 지표들을 공부해봤습니다. 실제로 ROIC, 현금흐름, 이자보상비율 등은 장기 수익률과 관련성이 높다고 합니다. 단순 수치보다 사업의 질을 평가하는 지표들을 체크해보세요.

PER 기준으로 종목 골라봤자 이상한 종목들만 걸려서, 요즘은 진짜 수익률 예측에 도움이 되는 지표가 뭔지 다시 보고 있습니다.

논문들도 찾아보니, ROIC가 높고 재투자 부담이 적은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 경쟁력 유지를 위해 매출 전부를 쏟아붓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그런 듯합니다.

부채 수준 자체보다는 그 부채를 감당할 능력이 중요합니다. 빚이 적더라도 현금 흐름이 나쁘면 위험할 수 있고, 중간 수준의 차입이라도 이자보상비율이 높으면 훨씬 안전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매출총이익률의 '안정성'입니다. 단일 연도 수치보다 5~10년간 유지됐는지를 보면, 진짜로 경쟁우위가 있는지를 판단하기 좋습니다.

배당주 투자할 경우엔 배당성향이 60% 이하인 게 안정적입니다. 그 이상이면 실적이 계속 성장해야 유지되기 때문에 리스크가 커집니다.

그리고 수익률 측면에서도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이 PER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익은 조정이 쉬운데, 현금 흐름은 조작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좀 뻔한 얘기 같지만, 이 지표들을 조합해서 거르면 정말 다른 리스트가 나옵니다. 이름은 적지만, 하나하나 질은 훨씬 좋더군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PER 단순 필터링의 한계를 느낀 투자자가, 기업의 사업 질을 판단할 수 있는 보다 신뢰도 있는 지표들을 탐색한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주로 학술연구에서 나온 지표들을 기반으로, ROIC(투하자본수익률), 이자보상비율,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등 장기 수익률과 실제 관련이 있는 항목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장의 숫자보다 '안정성'과 '질적 요인'을 강조하는 게 핵심입니다.

본문에서는 개념 설명을 생략했지만, 여기서 잠깐 정리하면:

  • ROIC: 기업이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익을 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높을수록 좋습니다.
  • 이자보상비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는지 나타냅니다. 이 수치가 높으면 부채 부담이 크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시장가 대비 얼마만큼의 현금이 실제 유입되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은 회계적으로 조정되기 쉬운 반면, 현금 흐름은 조작이 어렵기 때문에 더 신뢰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요약하자면, 단순한 PER 기반 가치 투자보다는, 장기간 살아남고 복리 성장 가능한 '퀄리티 좋은 기업'을 고르는 데 집중하자는 글입니다.

💬 원문 댓글 (3)

u/Exterminate007 ▲ 1
저도 valuesense로 스크리너 셋업할 때 거의 이런 식으로 합니다. 퀄리티 점수 안에 대부분 지표가 이미 반영돼 있어서 시간 절약되더라고요. 1차 필터 통과한 종목만 수동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원문 보기
This is basically how I set up my screener on valuesense. the quality ratings factor in most of these metrics automatically which saves time. then i just manually check the ones that pass the initial screen
u/shaggy98 ▲ 1
이런 퀄리티 지표들로 실제로 투자해보셨나요? 시장을 앞설 만큼 효과가 있었는지, 아니면 아직 검증엔 시간이 더 필요한 건가요?
원문 보기
Have you tried with these quality metrics? Were these enough to beat the market, or is still too short time to see a difference?
u/First-Finger4664 ▲ 1
CAPE(또는 Shiller PER)도 단순 PER보다 장기 수익률 예측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어요. 단기보단 장기성과와 상관관계가 크더라고요.
원문 보기
CAPE (or Shiller PE) has also been shown to substantially improve on the predictive power of simple P/E, with high correlation with long term returns (albeit little correlation with short term results)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