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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률은 안정적인데, 옵션이 말을 안 들어요

r/Daytrading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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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반 트레이딩 모델은 잘 작동하지만 옵션 매매에서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방향은 맞는데 시간가치 손실과 슬리피지가 수익을 깎아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전략을 쓰는 투자자라면 스프레드나 만기 구조 조정 방안을 함께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학 모델 기반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몇 년 동안 개발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신뢰할 만한 상태가 됐습니다. 가격이 재균형 되는 지점을 잘 잡아주고, 실제 진입 구간도 꽤 정확한 편이에요.

다만 문제는 대부분의 시그널이 손익비가 1:0.35 정도로 작습니다. 간혹 더 좋은 기회도 있지만 빈도는 높지 않고요.

이걸 옵션 매매에 적용하려다 보니 좋은 방향을 맞춰도 수익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세타 감소나 슬리피지가 작은 움직임을 다 잡아먹어요.

이런 전략엔 어떤 접근이 더 나을까요? 스프레드처럼 구조를 바꾸거나, 만기를 조절하거나, 다른 힌트라도 있다면 참고하고 싶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수학 기반 트레이딩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가 자신의 전략이 옵션 매매에서는 잘 안 먹힌다는 고민을 공유하며 쓴 글입니다.

이 투자자는 방향성은 맞추지만 움직임이 크지 않아, 옵션 매수자 입장에서 수익이 세타(시간 가치 감소)와 슬리피지(호가 차이)로 거의 없어지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위험/저보상 구조에 어울리는 옵션 전략이 따로 있는지, 스프레드 전략이나 만기 변경 등이 도움이 될지를 문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옵션 매수 전략은 기본적으로 빠르고 큰 방향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익비가 낮은 전략이라면 스프레드 같은 구조화를 통해 손익구조를 바꾸는 전략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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