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모델 기반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몇 년 동안 개발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신뢰할 만한 상태가 됐습니다. 가격이 재균형 되는 지점을 잘 잡아주고, 실제 진입 구간도 꽤 정확한 편이에요.
다만 문제는 대부분의 시그널이 손익비가 1:0.35 정도로 작습니다. 간혹 더 좋은 기회도 있지만 빈도는 높지 않고요.
이걸 옵션 매매에 적용하려다 보니 좋은 방향을 맞춰도 수익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세타 감소나 슬리피지가 작은 움직임을 다 잡아먹어요.
이런 전략엔 어떤 접근이 더 나을까요? 스프레드처럼 구조를 바꾸거나, 만기를 조절하거나, 다른 힌트라도 있다면 참고하고 싶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수학 기반 트레이딩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가 자신의 전략이 옵션 매매에서는 잘 안 먹힌다는 고민을 공유하며 쓴 글입니다.
이 투자자는 방향성은 맞추지만 움직임이 크지 않아, 옵션 매수자 입장에서 수익이 세타(시간 가치 감소)와 슬리피지(호가 차이)로 거의 없어지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위험/저보상 구조에 어울리는 옵션 전략이 따로 있는지, 스프레드 전략이나 만기 변경 등이 도움이 될지를 문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옵션 매수 전략은 기본적으로 빠르고 큰 방향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익비가 낮은 전략이라면 스프레드 같은 구조화를 통해 손익구조를 바꾸는 전략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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