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말부터 트레이딩을 관심 있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거래한 건 아니고, 유튜브 영상 보면서 조금씩 배워나가는 식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도박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구조가 있더라고요.
11월부터 데모 계좌로 매매를 해보기 시작했고, 크리스마스 즈음에는 대학교를 그만뒀습니다. 부모님한테는 당분간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갖겠다고 이야기했죠.
이후로는 완전히 트레이딩에 몰두했어요. 책상, 노트북, 모니터를 새로 세팅하고, 하루 종일 유튜브 보며 공부하고, 과거 차트로 백테스트하고... 9 to 5가 트레이딩 공부가 된 셈이죠.
12월 말쯤부터 수익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1월에도 초기 손실 후 회복해서 결국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물론 전부 페이퍼 트레이딩이지만요. 2월 첫 주는 지금까지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 달도 수익을 유지하면 다음 달부터는 펀디드 계좌로 넘어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자꾸 걱정이 돼요. 대부분 사람들이 ‘진짜’ 수익 나기까지 1~2년은 걸린다던데, 이게 정말인가요? 어떤 분들은 다 잃고 파산하고 나서야 깨달음을 얻는다고도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 이게 절실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경력이 3~4개월 남짓한 신입 투자자가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페이퍼 트레이딩(가상 자금)을 통해 수익이 나기 시작하자 자신감이 생겼지만, 너무 성급한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수익 전환까지 1~2년, 혹은 그 이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혼란스러워하며, 과연 지금 펀디드 계정(자금 지원 받아 실매매하는 계좌)으로 넘어가도 괜찮을지 질문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에서 수익을 내려면 단순히 전략만이 아니라, 반복 훈련과 멘탈 관리, 실전 경험이 중요합니다. 단기 수익은 운일 수도 있고, 진짜 실력은 변동성 속에서도 일관되게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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