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시장 단타 위주로 매매하고 있는데, 수수료 비중 때문에 손절 지점 잡는 게 계속 고민이 됩니다.
체결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0.00375%지만, 거래세나 부대 비용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약 0.0375%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요즘 Al Brooks의 'Reading Price Charts Bar by Bar' 책을 보면서 진입 타점과 손절 지점 설정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거기서 말하길 시그널 봉 위 몇 틱에 매수하고 손절은 그 아래 몇 틱에 잡으라고 합니다. 문제는 그렇게 하면 진입-손절 간격이 너무 좁아서 수수료 비중이 확 커진다는 거죠.
예를 들어 진입부터 손절까지 간격이 0.075%면, 수수료가 1R 기준 수익의 절반 이상을 잡아먹게 됩니다. 그럼 장기적으로는 손익분기 이상 내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진입-손절 최소 거리를 0.25%로 정해두고, 이때 수수료가 1R의 15%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혹시 이렇게 최소 거리 기준을 따로 잡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아예 수수료를 1R 기준 최대 몇 %까지만 허용하도록 역산하는 게 나을까요?
P.S. 참고로 제 기준의 1R에는 수수료까지 포함시켜 계산하고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단타 거래 중 손절 범위 설정과 수수료 비율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Al Brooks의 기술적 분석 방법처럼 손절 범위를 좁게 잡으면 거래당 수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져서 수익률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이 글의 핵심은 "손절이 너무 짧으면 수익보다 수수료가 더 클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최소 손절 범위를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1R은 "매매당 감수할 위험(리스크) 단위" 개념인데, 작성자는 여기에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계산하고 있어요. 즉, 수수료가 1R의 몇 %인지를 기준으로 전략을 조정하려고 고민 중입니다.
초보 트레이더들이 자주 겪는 문제이며, 수수료 구조에 따라 손절 및 진입 전략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한 현실적인 토론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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