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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와 스프레드 때문에 고민 중인 데이트레이더📉

r/Daytrading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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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캘핑 전략으로 외환 데이트레이딩을 하면서 수수료가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작은 손절폭 때문에 거래량은 커지지만, 그만큼 수수료 부담도 커져 실질 리스크-리워드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손절폭과 위험비율, 수수료까지 고려해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FTMO라는 프로프 트레이딩 업체를 통해 외환 데이트레이딩, 특히 스캘핑을 시작했습니다. 주로 손절폭을 4~5핍으로 두지만, 경우에 따라 1~2핍이나 10~11핍까지도 설정하는 편이에요. 손절폭이 작다 보니 포지션 사이즈는 커지는데, 그로 인해 수수료 부담이 늘어납니다. 수익이 좋아도 수수료 때문에 기대했던 만큼 남지 않고, 손실이 나면 수수료가 더해지니 리스크-리워드 비율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습니다.

USD/JPY 쌍을 거래하며 승률은 약 67%로 꽤 괜찮은 편이고, 리스크-리워드 비율도 1~5 사이로 다양합니다. 제가 직접 1만 달러 계좌에서 1% 리스크를 감안하고 수수료 포함한 리스크-리워드 비율을 계산해 봤는데, 손절폭 별로 포지션 사이즈, 리스크, 수익률이 크게 달라지는 걸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1핍 손절폭일 때는 2.58배 RR을 기대하려면 8.92랏을 걸어야 해서 실제 리스크도 1%를 넘지 않는 건 맞지만, 수수료 부담이 커서 부담스러웠어요.

표로 자세히 계산해봤는데, 현실적으로 수수료와 손절폭 조정 없이는 예전처럼 수익 내기가 쉽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부분 익절도 많이 하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어 고민이 큽니다. 현재 상황에 꽤 당황스러워하고 있지만, 적응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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