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째 선물 데이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데, 결과가 들쭉날쭉합니다. 어떤 주는 잘 되고, 또 어떤 주는 완전 망하고, 되돌아보면 왜 그런지 설명이 잘 안 될 때가 많아 답답합니다. 전략 세팅이나 규칙은 다 알고 있는데, 실행하는 과정에서 뭔가 자꾸 꼬이는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문제가 전략보다는 매매할 때 내 마음 상태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손실 뒤 보복 매매를 하거나, 자신감이 생기면 너무 크게 베팅하고, 불안하면 익절을 너무 빨리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런 감정적인 면이 항상 존재한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그걸 체계적으로 기록해 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진입과 청산 기록뿐 아니라, 그때의 감정과 심리 상태까지 관리하는 매매일지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실제로 그런 일지를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그런 방식의 기록이 실전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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