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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절 미루다 계좌 -28%까지 무너졌습니다

r/Daytrading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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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실을 피하려다 계좌가 28%나 날아갔다는 후회담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교훈입니다. 특히 손실을 키우는 '물타기'의 위험성을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 혹독하게 배웠습니다. 평소보다 포지션을 과하게 잡았고,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에다 계속 물을 탔습니다. 호가창에 계속 매도세가 보이는데도 그걸 무시하고 2천 달러 손실이 싫어서 그냥 들고 있었죠. '설마 이대로 계속 빠지겠어?' 싶은 마음에 결국 1만 달러 넘게 손실을 키웠습니다.

게다가 중간에 '조금만 더 사두면 반등할 때 일부라도 회복하겠지'라는 생각까지 들어서 추가진입까지 해버렸고요. 근데 반등은커녕 계속 하락만 반복됐고, 결국 이번 트레이드 하나로 계좌 수익률이 -28%가 됐습니다. 고작 2천 달러 손실을 피하려다 이렇게 된 겁니다. 지나고 보니 정말 무리한 판단이었고, '이 정도면 너무 떨어졌잖아' 같은 직감은 위험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투자자가 하루 만에 계좌의 28%를 날린 실패 경험담을 공유한 사례입니다. 처음엔 손실을 감수할 타이밍에 손절하지 못했고, '반등하면 줄이자'는 마음으로 계속 물타기를 반복하면서 손실이 커졌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특정 금액의 손실을 절대적으로 피하려는 감정적 대응이 오히려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둘째, '물타기'와 '반등 기대 심리'는 룰을 어기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위험을 키우는 요소입니다.

이처럼 감정적인 트레이딩은 계좌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에, 절대적인 리스크 관리와 손절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3)

u/Mumblezzz ▲ 1
말 그대로 처참하게 당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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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t.
u/Brilliant-Log-5904 ▲ 1
작은 손실을 무시하면 결국 큰 교훈으로 돌아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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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all loss ignored became a big lesson learned.
u/Proof-Necessary-5201 ▲ 1
아프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배웁니다. 이번 일은 쉽게 잊지 못할 테고, 이 고통이 트레이딩 원칙을 지키는 계기가 될 거예요. 고통 없이 얻는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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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urts but that's the only way to learn. You probably will never forget this and the pain is so great that respecting your rules will help you avoid it.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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