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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절보다 '손실 방지'가 수익을 지켰다

r/CryptoMarkets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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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엔 실제 트레이딩보다 손실 방지 전략이 더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소폭 수익 구간에서 손절가를 매입가로 끌어올리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장세가 애매할수록 '기계적 규칙'이 중요한 듯합니다.

이번 주엔 그리드 봇이 4일간 쉬다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BTC 매수를 세 번 했는데, 세 번 모두 손절 처리됐습니다. 처음엔 좀 불안했는데, 막상 결과를 보니 그리 나쁘진 않네요.

세 번 중 두 번은 브레이크이븐 스톱이었습니다. 소폭 수익(+0.15%)이 나자 봇이 자동으로 손절가를 매입가로 올려놨고, 다시 가격이 내려오자 손해 없이 팔린 셈이죠. 이 두 건은 거의 손실 없이 정리됐습니다.

마지막 한 건은 실제 손절 -2.3%였고 좀 아팠습니다. 그래도 만약 브레이크이븐 설정이 없었다면 세 건 모두 손실(-2%씩)로 끝났을 겁니다. 실제로 계산해보면 전체 손실을 78% 가까이 줄인 셈이 됐습니다.

이번 주 요약입니다:

?- 포지션 3건 진입 및 청산
?- 실제 손절: -$0.72
?- 브레이크이븐 2건: 손실 없음 (하나는 +$0.25 수익)
?- 브레이크이븐 없었다면 총 손실: 약 $2.16
?- 실제 손실: $0.47

간단한 규칙 하나—‘수익이 나면 절대 손실로 돌리지 않는다’—가 엄청난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전체 봇 운용은 이제 2주째고, 그동안:

?- 거래 11건
?- 총 수익: $14 (주로 2건의 반등 수익 덕분)
?- 손절 손실: -$2.79 (9건)
?- 순수익: +$11.21

느끼는 건 이겁니다: 요즘처럼 방향 애매한 장에서는, 수익은 결국 오래 들고 버틴 포지션에서 나오고, 손실 관리는 이런 기계적인 규칙이 지켜줍니다.

혹시 브레이크이븐 스톱 써보신 분 계신가요? 어느 정도 수익 구간에서 손절가를 매입가로 올리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자동 거래 봇을 운영 중인 개인 투자자가 올린 경험 공유입니다. 며칠간 매매가 없다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한 봇이 세 건의 매매를 진행했고, 그 중 두 건이 '브레이크이븐 스톱'—즉 매입가에 손절가를 자동으로 올려서 손해 없이 청산한 사례였습니다.

브레이크이븐 스톱(break-even stop)은 포지션이 소폭 수익권에 들어섰을 때 손절가를 매입가 혹은 근처로 자동으로 조정하는 전략으로, 반등 없이 다시 떨어질 경우 손실을 막는 데 유용합니다. 저자는 이 전략 덕분에 수익보다 손실 최소화가 큰 효과를 냈으며, 오히려 이 '기계적인 규칙'들이 요즘같이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시장에서는 수익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글 말미엔 다른 투자자들은 브레이크이븐 스톱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어느 시점에 설정하는지를 묻고 있어, 실전 매매 전략에 대한 사례 공유와 의견 교환을 목적으로 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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