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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가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r/Daytrading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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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했지만 더 큰 수익을 놓쳤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손절 범위 설정과 부분 매도의 활용이 중요한 고민거리로 떠올랐습니다. 독자분들은 손절 위치를 어떻게 정하고 수익 일부를 어떻게 확보할지에 집중해 보세요.

QQQ 역방향 상품을 602 부근에서 매도해서 597.50 근처에서 잠깐 수익이 났습니다. 당시 수익이 80만원 정도 나서, 599에 손절선을 올려 뒀는데 결국 그 가격에 청산돼서 50만원가량 챙기는 선에서 끝났어요. 그런데 이후 가격이 595까지 빠졌더라고요. 만약 계속 들고 있었다면 200만원 가까이 됐을 텐데 아쉽네요.

제가 손절 범위로 1.50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판단이 너무 짧았던 걸까요? 아니면 애초에 일부만 청산하고 나머지는 여유 있게 가져가는 방식이 더 나았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트레이딩 중 수익을 확정했으나, 이후 더 큰 수익 기회를 놓쳤다는 아쉬움에서 나온 고민입니다. 글쓴이는 QQQ 인버스 상품을 매도해 차익을 얻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익절되며 큰 상승을 놓쳤다고 느꼈습니다.

글쓴이의 핵심 질문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손절가(스탑로스)를 얼마만큼의 여유를 두고 잡아야 하는가? 둘째, 포지션을 전체 청산하지 않고 일부만 매도한 후 나머지를 더 길게 가져가는 전략이 나았을까? 입니다.

트레이딩에서 손절가는 단순히 '버틸 여유'가 아니라 가격 구조, 지지선/저항선, 기술 지표 등의 기준을 기반으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또한 '부분 청산 전략'은 일부 수익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추가 수익 가능성을 유지하는 전략으로 사용됩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조합하여 운용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 원문 댓글 (7)

u/No-Condition7100 ▲ 1
손절 위치는 처음 설정한 대로 유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같은 포지션을 오늘 들어갔고, 아직 1/3은 들고 있어요. 다양한 트레일링 손절 전략도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고점 근방에 초기 손절을 두고, 중간에 VWAP에서 절반 정리한 후 지금은 2분봉 9EMA 기준으로 추적 중이에요. 595는 주요 지지선으로 보고 거기서 다시 일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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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top shouldn't have really changed. I took the same trade this morning. I'm still holding 1/3 of the position. You need to look into different trailing strategies. My initial stop was just high of day. Then I took 1/2 off into vwap and now I'm just trailing the 2 minute 9EMA. I did take another piece off into 595 as a key level.
u/methusula3 ▲ 1
자신의 트레이닝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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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your training.
u/chipmunkofdoom2 ▲ 1
595까지 갔다는 건 결과론이에요. 그 당시엔 누가 알았겠어요? 반대로 반등했으면 본전이거나 손실도 났을 수 있죠. 그런데도 몇 분 만에 거의 100만원 벌었다면 잘한 거래라고 생각해요.

손절이 고민된다면 본인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거기에 따라 결정해보세요. 피보나치, 지지/저항, EMA 등 기준은 다양하겠죠. 그렇게 해야 내 손절이 지나치게 보수적인지, 공격적인지, 적당한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 같으면 하루에 800달러 벌었다면 매우 만족할 것 같아요. 큰 수익보단 꾸준하게 작은 수익 쌓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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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e thing is at 595 so I would had been up 2k

Yes, but this is the core challenge with intraday trading: you didn't know at the time that QQQ would go down to $595. It just as easily could have gone in the other direction. If you set your stop higher and it reversed, you could have broken even, or even lost money. Instead, you're walking away with almost $1k for just a few minutes work.

If you're unsure about your stops, adopt a rigid checklist for choosing stops (Fibonnaci, support/resistance, EMAs, whatever), and stick to it. Over time, you'll be able to see whether your stops are too conservative (you're leaving profit on the table), too aggressive (you're giving profit back), or just right.

Personally, I'd be thrilled with an $800 day. You're much more likely to be successful long term with small, measured wins as opposed to 5-figure moonshot days.
u/Detail4 ▲ 1
소수 의견일 수도 있지만, 저는 단타에서는 '손'이 손절입니다. 상황이 틀렸다고 느껴지면 그냥 바로 팔고, 목표가 오면 수익 실현해요.

혹시 가격 목표나 익절 목표 설정이 안 되어 있었던 건 아닌가요? 지수 옵션 트레이딩할 땐 최소한 가격 목표, 손절, 익절 3가지는 꼭 있어야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요. 경력이 쌓이면 가격 목표에 대한 신뢰도도 늘어납니다.

전 1일 남은 지수 옵션 기준으로는 최대 25% 손실까지는 허용해요. 다만 기계적으로 손절을 걸어놓으면 아주 짧은 급등락에도 걸리는 경우가 있긴 하죠. 이렇게 하다 보면 역방향 급격한 흐름에 대응 못할 수도 있긴 한데, 제 기준에서는 지금 상황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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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I’m the minority here but in a day trade my stop loss is my finger.

I’ll sell if I see that I’m wrong. I’ll also take profit at my target if I’m right. Maybe you were missing a price target and a take profit target? If you’re betting on index options you need price target, stop loss and take profit at minimum so that you don’t end up being conflicted/angry with the outcome. As you get more experience you should gain more trust in your price target.

I’ll allow about a 25% loss on 1DTE index options. But there are times when I’d be stopped out if it was mechanical by a couple second price move. The risk doing this is it all moves too fast against me and human behavior has me frozen but I think it’s better and less annoying than what you’re describing.
u/SwapHunt ▲ 1
손절 위치 설정과 일부 청산은 각각 다른 문제입니다. QQQ에서 1.50 포인트 손절은 단순한 여유가 아니라, 시장 구조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한 설정이어야 해요. 만약 599가 의미 있는 가격대였다면 방어 가능한 손절이었고, 단순히 수치 상 거리였다면 수익률을 기준으로 리스크를 판단한 게 되겠죠.

일부 청산 전략은 굉장히 유용할 수 있어요. 첫 번째 목표가에서 일부 수익을 확보하면서, 나머지 포지션은 이후 움직임에도 계속 노출되니까요. 결과적으로 전체 리스크는 동일하지만 나머지 보유분의 유효 손절 폭이 넓어집니다.

익절하고 나서 더 가는 걸 보는 건 실수가 아니라 단지 '변동성 속 일부 구간에서 나간 것'일 뿐입니다. 진짜 체크해야 할 것은 그 손절 위치가 구조적으로 설득력이 있었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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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p placement question and the partial exit question are actually separate problems. A 1.50 point stop on QQQ is a function of your read on structure, not a fixed wiggle room number. If 599 was a meaningful level, the stop was defensible. If it was just arithmetic from entry, you were placing risk around your P&L, not around the trade.

The partial exit approach has real merit here. Scaling out at your first target locks in some profit while leaving exposure to the larger move, and it mechanically widens your effective stop on the remainder without changing your initial risk.

Getting stopped out for a gain and then watching it continue is not a mistake. It's variance. The question to audit is whether the stop location had a structural rationale.
u/wreusa ▲ 1
제 손절 기준은 거래가 제 룰을 어기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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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p loss is at the point where the trade violates my rules.
u/mediocre_ducky ▲ 1
수익은 수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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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s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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