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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복기할 때 심리 탓만 안 하게 된 계기 🧠

r/Daytrading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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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난 날을 복기할 때 디테일한 분석 없이 '내가 멘탈 나갔네' 정도로 넘어가는 게 가장 큰 실수였다는 글입니다. 단순한 프레임워크를 통해 전략과 실행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오히려 전략의 과도한 수정도 줄었습니다. 독자들은 자신만의 복기 기준을 만드는 데 참고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요즘 약간 힘든 흐름을 겪고 나서, 제일 큰 실수는 감정적 대응이나 과매매가 아니라 '손실 복기' 자체가 너무 흐릿하게 끝난다는 거였어요.

항상 빨간 날이 되면 똑같이 느꼈거든요. '아, 오늘도 멘탈이 문제였나 보다'. 근데 이렇게 넘기니까 아무 것도 안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복기할 때 기준을 좀 더 명확히 잡아봤습니다:

1. 세팅 자체가 맞았는가?
– 맞았는데 마이너스라면 → 전략의 오차범위
– 아예 잘못된 세팅이면 → 내 실행 미스

2. 규칙은 정확히 지켰는가?
– 진입 타이밍
– 물량 조절
– 시간대

3. 이 손실은 '더 좋은 규칙'이 필요했던 건가, 아니면 '더 강한 인내심'이었나?
→ 후자라면, 그걸 규칙화할 수 없을지 고민해봐요. 인내심에만 의존하지 않도록요.

손익 자체는 같아도, 이렇게 구분하고 나니까 전략 자체를 과하게 건드릴 필요가 없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손실일 때 어떤 식으로 복기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감정적인 혼란이 덜하고, 통찰을 주는 질문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의 작성자는 데이트레이딩 중 손실이 발생한 날을 어떻게 복기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단순히 '멘탈이 나갔다'는 식의 자책이 문제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보다 구체적인 복기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전략적 실패인지 실행 오류인지 명확히 구분하며 대응 방식을 개선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 세 가지 기준으로 손실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① 전략 자체가 유효했는가, ② 나의 매매 규칙을 정확히 따랐는가, ③ 이 손실은 규칙을 다듬는 것으로 막을 수 있었는가. 특히 '더 지켜야지'라는 의지보단, 버그처럼 규칙화를 통한 개선을 시도하자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 글은 초보부터 중급 트레이더까지, 손실 복기에서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구조화된 접근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참고가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juggsNjuice ▲ 2
정리 정말 잘하셨네요. 저도 비슷하게 복기하는데, 저는 거기에 '잘한 점'과 '못한 점'을 따로 정리해서 다음에 개선할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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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list. I personally do the same but also add a section of what I did good and wrong so I can improve on those parts
u/Brjsk ▲ 2
저는 아직 마이크로 계좌로 배우는 단계지만, 손실이 나면 꽤 자세히 복기하려고 해요. 하루에 많아봐야 몇 건만 매매하니까 남은 시간에 차트를 충분히 분석할 수 있거든요. 완전히 사건현장 조사하듯이 적어놔요. 종목명, 매수매도가, 수익/손실, 날짜까지 다 쓰고, 왜 그 포지션을 들어갔는지도 기록합니다. 마지막엔 긍정적인 포인트도 반드시 써요. 예를 들어, 손실 포지션이었어도 빠르게 손절해서 손해를 최소화했다는 점 같은 거죠. 그리고 개선점도 써두고 맨 아래엔 이건 내가 한 선택이라는 의미로 제 이니셜을 남겨요. 그날 일지를 닫으면, 그날은 시장을 다시 안 봐요. 아침 11시에 정리했으면 그걸로 끝! 어떤 기회가 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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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in a micro account still learning myself, but if I go red I like to break it down I’m only going to have a couple trades a day so I usually have a lot of time left where I can really study the charts,
so I’ll write in my journal like it’s crime scene as objectively as possible I’ll pull up time stamps put them, put the stock name and buy price, sell price and profit/loss and date at the top as a headliner after I scrape as much data as I can then I will write out why I took the position, and at the end I try to find something positive like something I did well like maybe it was a bad position but I cut it quick to minimize damage and didn’t do the hold and hope of death and then I’ll put ways I could’ve possibly improved and at the bottom I sign my initials as like a trigger of no matter what happened I did it and tomorrow we can try to improve and once my journal is closed I won’t look at the market again that day so if I close out at 11 I’m done it doesn’t matter what pops up sorry about the wall of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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