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트를 잘 읽고 진입 타이밍도 괜찮은 편인데, 팔 때마다 문제가 생겨요. 수익 구간에서는 욕심 부리고, 손실 구간에서는 희망에 기대서 손절을 미루죠. 얼마 전엔 프리마켓 때 한 종목을 대량으로 샀는데 결국 반토막 이상 손해 보고 팔았어요. 그 회사 주식은 상장폐지되어 기록조차 남지 않았죠. 그 일이 계기가 되어 자동매매 봇을 만들게 됐습니다.
사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손실을 바로 인정하고 자르기보단 감정에 휘둘려 그 반대 행동을 하곤 해요. 계획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그걸 실천하는 게 어려운 거죠. 그래서 저는 자신이 감정에 휘둘릴 때 결정을 대신해 줄 체계나 도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했나요? 꾸역꾸역 의지로 버티셨나요, 아니면 저처럼 무언가를 만들어 해결하셨나요?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