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손실난 매매를 못 자르는 나, 그래서 거래 자동화를 시작했어요 🤖

r/Daytrading 조회 1
원문 보기 →
💡

제가 가장 힘들었던 건 손실 난 종목을 제때 팔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결국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규칙 기반의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었죠. 같은 고민이 있다면, 스스로를 믿을 수 없을 때 결정을 대신해 줄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차트를 잘 읽고 진입 타이밍도 괜찮은 편인데, 팔 때마다 문제가 생겨요. 수익 구간에서는 욕심 부리고, 손실 구간에서는 희망에 기대서 손절을 미루죠. 얼마 전엔 프리마켓 때 한 종목을 대량으로 샀는데 결국 반토막 이상 손해 보고 팔았어요. 그 회사 주식은 상장폐지되어 기록조차 남지 않았죠. 그 일이 계기가 되어 자동매매 봇을 만들게 됐습니다.

사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손실을 바로 인정하고 자르기보단 감정에 휘둘려 그 반대 행동을 하곤 해요. 계획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그걸 실천하는 게 어려운 거죠. 그래서 저는 자신이 감정에 휘둘릴 때 결정을 대신해 줄 체계나 도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했나요? 꾸역꾸역 의지로 버티셨나요, 아니면 저처럼 무언가를 만들어 해결하셨나요?

💬 원문 댓글 (2)

u/Pan******** ▲ 1
왜 포트폴리오 전체를 한꺼번에 시장에 노출시킨 거죠? 문제는 거래 크기(사이징)입니다. 거래 규모를 줄이면 손절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원문 보기
Why in the bloody hell did you expose your whole portfolio to the market, at once? Your issue is sizing. When you size down, cutting losses is way more manageable.
u/Fal************* ▲ 1
그냥 지금 하던 걸 멈추세요.
원문 보기
Just stop doing what you're doing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