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소형주 매매를 한동안 멈췄다가 지난 3년의 거래를 전부 다시 살펴봤습니다. 조금 거리를 두고 과거를 돌아보니, 실제로 성과가 있었던 부분과 아닌 부분이 확실히 나뉘더군요. 이참에 제대로 복기해서, 진짜 잘 먹혔던 전략 세 가지만 정리해봤습니다.
1. 숏 청산이 반복되는 흐름
소형주는 워낙 숏 셀러들이 많은데, 요즘 시장에선 숏끼리 서로 싸우는 구조가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수자 입장에선 숏들이 갇혀버리고 청산을 못 하는 구간이 생겨야 의미 있는 상승이 나옵니다. 특히, 이전 박스권 위에서 새롭게 다지는 움직임은 추가 squeeze 포인트로 괜찮았어요. BYND 사례처럼 첫날 숏이 터지지 못한 채 다음날 강하게 밀려 올라가는 경우, 눌림마다 숏커버가 받쳐주는 구조로 이어졌습니다.
2. 진입은 저항이 가장 적은 구간에서
저한테 가장 좋은 진입 구간은 전체 파동의 상단 20~30% 지점입니다. 예전엔 바닥 콜을 너무 시도하다가 제대로 먹지를 못했어요. 고점을 너무 멀리서 사면 숏 압박이 커서 위로 뚫기도 어렵고요. 지금은 하락을 너무 예측하지 않고, 차라리 주가가 어느 정도 올라오고 숏이 통제력을 잃은 게 보이면 그때부터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그게 훨씬 덜 스트레스받고 손절도 깔끔하게 되더군요.
3. 테마가 핫해야 여러 날 간다
마지막으로, 대세 섹터에 올라탄 종목들이 진짜 멀리 갑니다. 대마, 로보틱스, 양자, AI 종목들처럼요. 이런 테마 주도주 안에서 위 두 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며칠씩 달릴 구간이 나왔습니다.
이 세 가지가 제 수익에 가장 영향 준 포인트였습니다. 혹시 비슷하게 정리한 경험이나, 본인만의 기준 있는 분들 계시면 같이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경험 많은 단타 투자자가 소형주(short-cap) 매매를 복기하며 느낀 실질적 전략을 공유한 것입니다. 저자는 수익/손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먹힌 전략만 간단히 추려 냈습니다.
첫 번째 전략은 'Trapped Shorts' 패턴입니다. 즉, 매도 포지션(숏)이 해소되지 못한 채로 커버를 반복하게 되면 주가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눌림마다 매수가 들어오는 'squeeze' 흐름이 나타납니다. 두 번째는 가격 흐름의 상단 '저항이 적은' 구간에서 진입하는 방식입니다. 바닥을 잡기보다 적어도 숏 셀러가 밀릴 조짐이 있어야 들어간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는 시장에서 인기있는 '핫 테마'에 편승한 종목이 오래 유지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요약하자면: 소형주 단타에서 언제 들어가고 나갈지, 어떤 조건이 수익 가능성을 높이는지 감각적으로 정리한 복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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