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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자금으로 시작? 아니면 프롭펌부터? 🤔

r/Daytrading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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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금으로 느리게 시작할지, 프롭펌을 통해 빠르게 진입할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프롭펌은 진입 장벽이 낮지만 규정이 많고, 본인 자금은 느리지만 자유도가 높습니다. 독자들은 각 방식의 리스크와 효율성을 본인의 상황에 맞춰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트레이딩이란 걸 진지하게 본 지 이제 겨우 몇 달 됐는데, 찾아보면 대부분 프롭펌을 이용해서 거래 자금을 대는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당연히 그 길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 만약 제가 직접 굴릴 자금이 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걸로 시작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프롭펌의 평가 기간을 통과하려고 애쓰는 것보다는, 규정 걱정 없이 제 페이스대로 익숙해지는 게 더 효율적인 선택일 수 있지 않을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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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ushpuppytrades ▲ 1
본인의 학습 스타일과 여유 자금 수준에 따라 달라져요. 손실을 '학비'라고 생각하고 감당할 수 있다면, 조건은 까다롭지만 본인 자금으로 시작하는 게 더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어요. 단, 진지하게 임하고 계속 테스트하고 개선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입니다.

반면 자금이 빠듯하거나 트레이딩이라는 길이 나랑 맞는지 실험 중이라면, 프롭펌은 리스크 적은 진입 방식이에요. 다만 이 길이 쉽지는 않고, 실패도 많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프롭펌 자체를 나쁘게 보진 않아요. 다만 계획 없이 혹은 대충 임하면 비용만 나가는 '돈 먹는 하마' 될 수도 있어요. 실제 계좌는 거래 쫓다가 당하는 손실, 슬리피지, 체결 지연 같은 걸 직접 겪게 하니까 프롭펌보다 훨씬 리얼하죠. 프롭펌은 그런 걸 모사하긴 하지만 완벽하진 않아요.

결국 목표는 본인 자금 계좌입니다. 프롭펌은 실제 돈 걸기 전에 실전 감각 익히고, 거기서 확보한 수익으로 자기 자금을 조성하는 중간 단계로 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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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ends on your learning style and how much disposable capital you have. If you can afford to pay the tuition (losses) while you figure things out, personal capital will be the fastest learning curve IF you treat it seriously and have a plan you want to continuously test and refine.

If money is tight and you’re still figuring out if trading is actually a path you want to go down, prop firms are a low risk entry point. Keep in mind tho the road is hard, long and full of setbacks.

I’m not opposed to prop firms if you have a plan. But if you don’t treat them seriously they can be their own money pit. Real account will teach you pain of chasing trades, slippage, and what real order execution feels like- something prop firms simulate but don’t get consistently right.

Regardless, the end goal should be a personal account. Use prop firms as a way to have some skin in the game instead of traditional sim trading and see if you can build a personal bankroll from prop pay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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