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운 좋게 수익을 꽤 많이 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잘 돼서 기분이 좋았고요.
그 중 일부는 주변 사람 도와주기도 하고 기부도 하면서 괜찮게 썼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름 의미 있다고 느꼈고요.
문제는 그다음이었는데, 원래 세금 내려고 따로 떼놨던 돈이 있었는데… 그걸 다시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버는 다음에 빼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그게 함정이었죠.
최근에 크게 손실이 나면서 계좌가 많이 줄었고, 지금은 낼 세금은 그대로인데 낼 돈은 없어진 상황입니다. 계속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세무사부터 찾아야 하나요? 아니면 국세청에 먼저 연락해서 분할 납부 얘기부터 꺼내야 할까요?
혹시 예전에 저처럼 세금 따로 뒀다가 다시 굴렸다가 낭패 본 분 계시면, 제일 먼저 뭐부터 하셨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혹은 트레이딩으로 큰 수익을 냈던 개인 투자자가, 세금 낼 돈까지 다시 거래에 투입했다가 계좌가 급락하면서 빚을 지게 된 경우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인은 처음엔 수익의 일부를 좋은 일에 쓰기도 했지만, 세금을 위한 자금을 실수로 다시 시장에 넣었다는 점을 뒤늦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암호화폐 수익에 대해 자본이득세(capital gains tax)를 부과합니다. 문제는 세금은 실제 돈이 없어져도 납부해야 한다는 점인데, 이 투자자는 이 점을 간과하고 실제 낼 세금 자금까지 다시 투자했다가 계좌가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지금 이 글에서 고민하는 핵심은, '세금 낼 돈이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실제로 어떤 절차를 먼저 밟아야 하는가' 입니다. 세무 전문가(CPA)를 먼저 찾아야 하는지, 아니면 국세청(IRS)와 바로 분납 상담부터 해야 하는지 방향을 묻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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