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성장주에 P/E 비율이 여전히 유효한가요? 📊

r/stocks 조회 6
원문 보기 →
💡

P/E 비율이 전통적 가치 평가에서 벗어나 현대 성장주에는 꼭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수익이 아직 적은데도 급격히 성장하는 기업들이 많아 미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은 P/E 외에도 기업의 생태계 강점이나 잠재 성장력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요즘 들어 P/E 비율이 과연 아직 의미가 있는지 계속 고민 중입니다.

솔직히 말해, 요즘 비즈니스 모델에는 이 지표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P/E는 과거 실적만 반영하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전혀 알려주지 않으니까요. 지금은 거의 이익을 내지 못해도 주가가 10배 이상 뜨는 기업들이 많이 보이는데, 특히 우주 관련주들이 대표적이죠.

지금 제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는 예는 쇼피파이입니다. P/E가 100에 달해서 전통적인 가치 투자자라면 이 주식을 무조건 피할 겁니다. 그런데 제 주변이나 여러 온라인 상점을 보면 점점 더 많은 판매자가 이 플랫폼 생태계를 선택하고 있어요. 한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락인 효과가 상당히 크다는 점도 명확합니다. 이런 점은 단순한 P/E 분석으론 전혀 보이지 않아요.

물론 쇼피파이가 대표적인 사례일 뿐이고,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높은 P/E 비율을 투자에서 큰 리스크 요인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어떤 펀더멘털 지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원문 댓글 (5)

u/hol********* ▲ 7
주식과 회사는 다릅니다. 쇼피파이는 좋은 회사일 수 있고, 큰 이익을 낼 수도 있죠. 하지만 P/E가 100이라면 이미 많은 성장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거예요. 주가가 크게 오르려면 예상보다 더 좋은 실적을 내야 합니다.
원문 보기
stock != company. shopify could be a great company, and could earn a lot of money. but at a P/E of 100, a lot of that growth is already priced in. they'd have to perform even better than you expect for the stock price to go up significantly.
u/Paw********* ▲ 3
과거에는 안정적인 P/E가 20 이하거나 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그 기준이 맞지 않아요. P/E가 여전히 유용하지만 요즘은 50 이하가 적정하다고 봅니다.
원문 보기
A stable P/E was historically 20 and lower. But in the modern age that doesn't live up. The P/E is fine, but now 50 or lower is the updated acceptable value
u/1Up***** ▲ 1
시장은 때로 펀더멘털 중심이고, 매출, 이익, 현금 흐름, 배당금이 중요합니다. 반면에 때로는 '스토리' 중심일 때도 있죠. 이때는 펀더멘털이 무시되고 이야기의 힘이 가격을 결정합니다. 지금 시장이 어느 쪽인지 생각해보세요.
원문 보기
Sometimes the market is in a fundamental regime. Revenues, earnings, cash flow, dividends actually matter. Other times the market in a story regime. It doesn't care about fundamentals. The better the story the higher the price. Guess which one it's in now
u/Luu*** ▲ 1
P/E가 아주 유용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단순 성장률을 대입해 보면 현재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긴 하죠. 다만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시기에 과하게 지불하고, 공황이 오면 급히 팔아버리는 경향이 문제입니다.
원문 보기
Its not super useful I must admit. In context with simply interpolated growth it can give you insights on how expensive a stock is currently. But the issue is that people are easily willing to overpay in weird times where they shouldnt and then quickly undersell when overall panic sets in.
u/For*************** ▲ 1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론을 찾는다는 건 보통 시장이 과열된 신호입니다. 그냥 하는 말입니다.
원문 보기
Coming up with new methodologies to justify high valuations is a classic indicator that the market is oversold. Just sayin'.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