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선물 단타 계좌 15만원 → 진짜 수익 가능한 구조인가요? 🧐

r/Daytrading 조회 8
원문 보기 →
💡

계좌가 작아서 MES로 선물 단타를 시작했지만, 신뢰할 만한 진입 전략이 없어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리스크 관리는 비교적 체계적으로 하고 있으나, 실전과 모의투자 간 체감 차이가 크고 심리적 요인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반복 가능한 전략을 찾고 싶은 투자자에게 유용한 시사점을 줍니다.

요즘 선물 단타하면서 개인적으로 제일 고민되는 게 방향성입니다. 계좌 규모도 작고 해서 일단 MES부터 시작했는데, 리스크 관리는 나름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손절은 고정 12포인트로 잡고, 트레이드당 리스크도 15달러 미만입니다. 손절 넓히는 일도 없고, 손실 트레이드는 대부분 비슷한 수준으로 마감됩니다. 이 정도면 흔히들 말하는 '무지성 매매'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들어갈 때가 제일 어렵습니다. 손절과 리스크 관리는 아는데, '이 자리가 유리하다'는 확신이 안 섭니다. 유튜브도 많이 찾아봤는데, 솔직히 말해 광고나 자기 코스 팔려는 사람들만 넘쳐나는 느낌이에요.

최근 Riley Coleman이라는 사람 영상 몇 개 봤는데, 거기서 말하는 '메가 스캘핑 세팅'이 도대체 뭔지 돌려 보고 또 돌려 봐도 잘 안 보이더라고요. 뭔가 기초적으로 놓치는 게 있는 건가 의문이 듭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건 또 있어요. 모의투자에선 5만 달러로 시작해서 하루 만에 8만까지도 올리는데, 실계좌에선 똑같은 전략 써도 체감 수익률이 확 줄어듭니다. 어제도 장 시작하자마자 MES에서 450달러 정도 먹을 수 있는 흐름이 나왔는데, 익절을 너무 보수적으로 잡는 바람에 간만 봤죠.

계좌 규모가 작다 보니 한 번 잘 먹으면 거의 두 배 되는 상황인데, 막상 놓치고 나면 멘탈이 깨집니다. 이런 감정들, 어떻게들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걸 꾸준히 잘 배워서 반복 가능하게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다시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현물 차트 기반의 선물 매매를 정석으로 배울 수 있는 진짜 정보는 어디서 찾으시나요?

궁금한 건 이겁니다:

- 본인이 믿고 반복할 수 있던 전략은 어떻게 찾으셨나요?
- 소액 MES 계좌도 현실적으로 키워나가는 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애초에 수학적으로 불리한 게임인가요?
- 진짜 정보를 주는 유튜브 채널이나 자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모의투자 성공과 실전 매매의 괴리,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지름길 말고, 방향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소액으로 선물 단타(MES) 트레이딩을 시작한 작성자가 겪는 전략적ㆍ심리적 고민을 정리한 게시물입니다. 핵심은 '리스크 관리는 하고 있지만, 진입 타이밍과 전략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점입니다.

작성자는 일단 손절 기준과 트레이드당 손실 한도 등을 명확히 설정해두고 있으며, 복수 트레이드에서도 손실 규모는 일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진입이 어려워 매번 확신 없이 매매하고 있고, 유튜브 등에서 얻는 정보는 대부분 영업성 콘텐츠 같아 신뢰가 안 간다고 말합니다.

특히, 모의투자에서는 큰 수익을 쉽게 내지만 실전 계좌에선 감정적 영향 때문인지 수익률이 낮아진다고 언급하면서 멘탈이나 전략상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반복 가능한 전략을 어떻게 찾는지, 소액 계좌 성장이 현실적인지, 실제 도움 되는 리소스가 있는지를 커뮤니티에 묻고 있습니다.

참고로 MES는 마이크로 e-mini S&P 500 선물로, 자금 규모가 작은 개인 투자자도 매매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입니다.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수익도 소액에 한정되므로, 전략이 불명확할 경우 학습용으로만 활용되기도 합니다.

💬 원문 댓글 (7)

u/Kru1zer ▲ 6
유튜브는 99%가 가짜 정보입니다. 본인도 몰라서 그냥 강의 팔려고만 하죠. 손익 비대칭 — 빨리 익절하고 손실은 길게 — 이게 전형적인 개인 투자자 행동 패턴인데, 결국은 시장 구조를 익히면서 '어디서 나와야 하는가'를 경험치로 쌓아야 합니다.
원문 보기
99% of YouTube is fake they don't know anything and try to sell you a course. Taking profits too early and holding losers too long is the classic retail behaviour. It takes experience to identify market structure to know when you should get out.
u/boreddit-_– ▲ 4
- 어떻게 믿을 수 있는 전략을 찾았냐고요? 고통, 시행착오, 테스트, 복기, 트레이딩 일지 그 자체였습니다. 무한 반복이죠. 결국 시장에 맞춰가는 게 트레이더의 본업이라고 봅니다.

- MES 계좌를 키우는 게 현실적인가요? 확률(통계상)로 보면 쉽지 않지만, 가능성 자체는 있어요. 다만 수학적으로 수익률 구조가 유리해야 하고, 기술적 우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심리와 리스크 관리만으로 성장하긴 어렵습니다.

- 진짜 도움이 되는 유튜브나 리소스? 유감스럽지만 저는 못 찾았습니다. 대부분은 미숙하거나 마케팅성이고, 저도 외부 자료 거의 안 보고 자기 방법 찾아갔어요.

- 모의투자 vs 실전 괴리 극복은 어떻게? 감정이 핵심입니다. 매매는 퍼포먼스 기술이라서, 압박 속에서도 루틴을 유지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한 환경에서 복기와 테스트를 계속 하며 자기 조건을 개선해야 합니다.
원문 보기
*How did you find a strategy you actually trust and can repeat?*

Pain. Trial and error. Testing different conditions for precision and consistency. Taking trades. Reviewing trades and journaling about what went wrong and what could’ve been better. Repeating the testing and journaling. Turning everything into an actionable heuristic. It’s an ongoing process. Our job as traders is to align with the market. That’s why the testing and journaling never ends.

*Is it realistic to grow a very small MES account, or am I fighting math?*

If by realistic you mean probable according to the limited statistical studies that have been done, then no. The studies that have been done show the majority losing. If by realistic you mean possible, then yes. If math like profit factor is on your side, you can totally grow your account. But you need a technical edge. Psychology and risk management are not enough.

*Do you recommend any honest YouTube channels / resources that focus on price action and futures, not selling courses?*

No. Sadly. I don’t know how much of it is an intentional effort to mislead from above vs innocent ignorance, but most of the stuff I’ve seen is mediocre. I did not rely on YouTube, X, Reddit, etc. when I was learning. It was frustrating not having a reliable guide I could turn to for these things. But I made it work.

*How do you bridge the gap between paper trading success and live execution?*

Emotions are a major factor during that switch. Trading is a performance skill, and there’s no shortcut. You just have to train your mind to follow a good routine, especially when stress hits. Expose yourself to the stress, and keep the risk as minimal as possible. Experiment with what conditions help you perform best. Both the system and the psychology can be improved, so again, always be testing and journaling
u/FailedGeniusnumber1 ▲ 2
제 조언은 간단해요. 일단은 정말 최소 단위라도 빨리 익절하세요. 자신감 붙는 게 우선입니다. 진입은 수급이 몰리는 시간대나 수요 구간에서만 하세요. 그 외에선 들어가지 마시고, 상승 중이라면 저항 구간에서 제한 익절 걸고 매도하는 식으로 접근하세요. 저도 초반엔 익절을 너무 빨리 해서 계좌 살려냈고, 오히려 오래 들고 가다 손절 없이 다 날린 적도 있어요. 참고로 3천불에서 8만불까지 3주 걸렸는데, 그 다음 주에 다 잃었습니다. 이게 바로 트레이딩입니다.
원문 보기
My advice start with Take profit. Small profit.. the barest minimum.. hell i even take 0.65 … just for the confidence boost.. dont sit and wait .. you account is probably targeted for emptying by broker .. people never talk about that.. anyways take profit and as for entry… look for the time of day when its in demand zone and enter there… never enter any where else.. or if its up look for resistance and sell limit + tight take profit .. how i start was to take profit fast … i blew my account when i started holding my trade too long as a non stop loss trader.. mind you i went from 3 k to 80k in 3 weeks and lost it all the following week… yeah thats trading for you
u/genryou ▲ 2
혹시 펀딩 트레이더 자격통과해본 적 있으신가요? 여러 번인가요?
원문 보기
May I know, have you passed any funded account before?

Plenty of times?
u/uber_damage ▲ 1
비싸게 사고 싸게 판다… (농담이죠?)
원문 보기
Buy high sell low
u/kronus87 ▲ 1
덜 하고 더 기다리세요. 인내는 결국 보상해줍니다.
원문 보기
Do less, wait more. Patience pays
u/Nick_OS_
67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네요)
원문 보기
67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