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선물 단타하면서 개인적으로 제일 고민되는 게 방향성입니다. 계좌 규모도 작고 해서 일단 MES부터 시작했는데, 리스크 관리는 나름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손절은 고정 12포인트로 잡고, 트레이드당 리스크도 15달러 미만입니다. 손절 넓히는 일도 없고, 손실 트레이드는 대부분 비슷한 수준으로 마감됩니다. 이 정도면 흔히들 말하는 '무지성 매매'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들어갈 때가 제일 어렵습니다. 손절과 리스크 관리는 아는데, '이 자리가 유리하다'는 확신이 안 섭니다. 유튜브도 많이 찾아봤는데, 솔직히 말해 광고나 자기 코스 팔려는 사람들만 넘쳐나는 느낌이에요.
최근 Riley Coleman이라는 사람 영상 몇 개 봤는데, 거기서 말하는 '메가 스캘핑 세팅'이 도대체 뭔지 돌려 보고 또 돌려 봐도 잘 안 보이더라고요. 뭔가 기초적으로 놓치는 게 있는 건가 의문이 듭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건 또 있어요. 모의투자에선 5만 달러로 시작해서 하루 만에 8만까지도 올리는데, 실계좌에선 똑같은 전략 써도 체감 수익률이 확 줄어듭니다. 어제도 장 시작하자마자 MES에서 450달러 정도 먹을 수 있는 흐름이 나왔는데, 익절을 너무 보수적으로 잡는 바람에 간만 봤죠.
계좌 규모가 작다 보니 한 번 잘 먹으면 거의 두 배 되는 상황인데, 막상 놓치고 나면 멘탈이 깨집니다. 이런 감정들, 어떻게들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이걸 꾸준히 잘 배워서 반복 가능하게 만들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다시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현물 차트 기반의 선물 매매를 정석으로 배울 수 있는 진짜 정보는 어디서 찾으시나요?
궁금한 건 이겁니다:
- 본인이 믿고 반복할 수 있던 전략은 어떻게 찾으셨나요?
- 소액 MES 계좌도 현실적으로 키워나가는 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애초에 수학적으로 불리한 게임인가요?
- 진짜 정보를 주는 유튜브 채널이나 자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 모의투자 성공과 실전 매매의 괴리,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지름길 말고, 방향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소액으로 선물 단타(MES) 트레이딩을 시작한 작성자가 겪는 전략적ㆍ심리적 고민을 정리한 게시물입니다. 핵심은 '리스크 관리는 하고 있지만, 진입 타이밍과 전략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점입니다.
작성자는 일단 손절 기준과 트레이드당 손실 한도 등을 명확히 설정해두고 있으며, 복수 트레이드에서도 손실 규모는 일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진입이 어려워 매번 확신 없이 매매하고 있고, 유튜브 등에서 얻는 정보는 대부분 영업성 콘텐츠 같아 신뢰가 안 간다고 말합니다.
특히, 모의투자에서는 큰 수익을 쉽게 내지만 실전 계좌에선 감정적 영향 때문인지 수익률이 낮아진다고 언급하면서 멘탈이나 전략상의 한계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반복 가능한 전략을 어떻게 찾는지, 소액 계좌 성장이 현실적인지, 실제 도움 되는 리소스가 있는지를 커뮤니티에 묻고 있습니다.
참고로 MES는 마이크로 e-mini S&P 500 선물로, 자금 규모가 작은 개인 투자자도 매매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입니다.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수익도 소액에 한정되므로, 전략이 불명확할 경우 학습용으로만 활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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