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선물 위주로 거래하고 있고, 트레이드당 리스크 제한이나 최대 낙폭 기준은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월 수익률 목표는 4~5% 정도로 잡고 있고요.
지인 몇 명이 자기 소액 계좌를 맡기길래 실험삼아 운용해봤는데 성과가 꽤 좋았습니다. 그래서 최근엔 수익연동 수수료(하이워터마크 기준) 조건으로 천 달러 이상 계좌들만 한정해서 추가로 맡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물론 선물은 고위험이고, 어떤 달은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소규모로 운용해보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손실 구간 들어갔을 때, 투자자 심리 관리는 어떻게 하셨나요?
2. 수수료 정산 주기는 월 단위가 나을까요, 분기 단위가 나을까요?
3. 리테일 자금을 받는 게 과연 노력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신호 팔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계좌 규모 늘리기에 앞서 구조를 제대로 잡아보려는 중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개인적으로 암호화폐 선물(특히 perp, 무기한 선물)을 거래해 온 작성자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본인 외 다른 사람의 계좌들도 소규모로 운용해볼까 고민하면서 올린 질문입니다.
퍼포먼스 기반 수수료(성과형 수수료) 방식이고 일정 기준 초과 시에만 받는 하이워터마크 조건이라 구조는 나름 신중하지만, 결국 타인 자산을 운용한다는 책임 부담이 크기 때문에 운영 전 전략과 리스크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 문제까지 미리 점검하고 싶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암호화폐 선물은 변동성이 크고 고위험 자산이기 때문에, 단순히 기대 수익률보다 운용 방식, 위탁자와의 관계 설정, 손실 발생 시 대처방식 등 현실적인 고려들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그러한 현실 문제들을 묻고 있는 진지한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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