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RB 전략으로 거래할 때는 잘 풀렸는데, 선물으로 옮긴 뒤에는 수익을 내기 어렵네요.
선물 쪽이 변동성이 커서 진입 후 손익이 자주 뒤집히고 수익을 지키기가 힘듭니다. 혹시 선물에서도 ORB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보시는지, 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글쓴이는 원래 ORB 전략으로 잘 성과를 냈다가 선물로 전환한 뒤 수익이 나지 않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같은 전략이 다른 시장(현물 vs 선물)에서 왜 다르게 작동하는지 궁금해 하는 상황입니다.
글쓴이가 실제로 묻는 것: "ORB 전략을 선물에 적용해도 괜찮은가?" 그리고 "어떤 부분을 조정하거나 주의해야 하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아주 쉽게):
- ORB(Opening Range Breakout): 장 초반 형성된 범위를 기준으로 돌파를 타는 전략입니다.
- 선물(Futures): 미리 약속한 가격과 날짜에 기초자산을 사고파는 계약으로, 레버리지(적은 증거금으로 큰 포지션)가 가능해 변동성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변동성: 가격이 크게 오르내리는 정도입니다. 변동성이 크면 손익이 빠르게 바뀔 수 있습니다.
- 슬리피지: 주문한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로, 유동성이 부족하거나 변동성이 크면 슬리피지가 커집니다.
- 수수료·틱값·롤오버: 선물은 계약 단위(틱값)와 거래수수료, 만기·롤오버 비용 등이 전략 성과에 영향을 줍니다.
실무적으로 체크할 점:
- 반드시 선물 틱/초 단위 데이터로 백테스트하고 실제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반영하세요.
- 레버리지와 포지션 크기를 보수적으로 잡아 변동성에 대비하세요.
- 진입 신호에 추가 확인(예: 볼륨, 필터링)을 넣거나 손절·목표 폭을 조정해 잡음을 줄이세요.
- 계약별 특성(틱값, 유동성, 장중·장마감 행동)을 따로 분석하세요.
요약: ORB 자체는 유효할 수 있지만, 선물의 특수성 때문에 동일한 설정으로는 성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데이터와 비용을 정확히 반영한 테스트와 리스크 관리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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