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S에서 숏 포지션 잘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수익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거의 상단에서 진입했고 속도가 느려지는 타이밍에 정리하면서 25포인트 정도 챙겼어요.
그런데 진짜 하락은 그 이후였네요. 시장이 무려 추가로 70포인트 넘게 빠졌는데, 이번엔 예외적으로 러너 포지션을 안 들고 있었거든요. 평소처럼 일부는 놔뒀어야 했나 싶고, 좀 찝찝하고 속상한 날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인 ES(S&P 500 E-Mini Futures)를 단기 매매한 투자자가 예상보다 큰 하락을 다 잡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입니다. 상단에서 숏 포지션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지만, 보통 유지하던 일부 ‘러너 포지션(장기 보유분)’을 두지 않아 추가 하락 수익을 놓친 케이스입니다.
ES는 트레이더들이 많이 거래하는 지수 선물로, 가격의 급격한 움직임을 포착해 단기 수익을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처럼 큰 하락이 발생하면 러너 전략이 유용했을 수 있지만, 당시에는 시장이 밸런스 구간에 있는 듯 보여 보수적으로 익절한 상황입니다. 이 글은 심리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유지 전략과 익절 시점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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