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분기 영업이익 20.1조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전년 대비로는 200% 넘는 증가폭이고, 2018년 3분기에 세웠던 기존 기록도 넘겼습니다.
매출은 93.8조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24% 증가했고, 시장 예상보다도 다소 웃도는 수치였습니다. 전체적인 실적은 자율주행과 AI 서버 확산으로 인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 그리고 전반적인 메모리 부족 현상이 이끌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MX) 부문의 실적은 영업이익 1.9조 원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하며 부진했습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45% 넘게 줄어든 수치로, 신제품 출시 효과가 줄었고 경쟁도 치열했던 점이 원인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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