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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대해 왜 더 이야기하지 않을까? 🤔

r/stocks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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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반도체 수직통합과 AI 수요로 주목받을 만한 기업이라는 결론입니다. 다만 상장·거래 접근성, 환전, 밸류에이션 등 현실적 제약 때문에 미국 중심 대화에서는 덜 보일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밸류에이션(PER), 거래 가능성(원화·ADR), ETF/CEF 대안, 그리고 반도체·AI 수요 전망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 시작한 지 한 달밖에 안 돼서 아직 모르는 게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테크 대형주 얘기는 너무 많은데 삼성 얘기는 상대적으로 잘 보이지 않더군요.

삼성은 칩을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고, 최근 발표한 차세대 HBM4 아키텍처도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관세·수출 규제에 비교적 덜 노출된 편이고, 텍사스 공장에선 테슬라 AI6 칩을 2033년까지 독점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어 공급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6은 S25보다 눈에 띄는 업그레이드로 보이고, 주가도 급등해 오늘 200,000원선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정책 변화와 AI 칩 수요가 큰 영향을 준 것 같아요.

전문가는 아니니 틀리거나 과장이 있다면 편하게 지적해 주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투자 초보인데 삼성의 기술력, 생산능력, 최근 주가 흐름을 보고 왜 시장에서 더 많이 논의되지 않는지 의문을 느껴 질문을 올렸습니다. 삼성의 빠른 주가 상승과 AI 관련 호재가 눈에 띄지만, 접근성 문제로 주목도가 낮다고 생각한 겁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것: (1) 삼성의 기술·공급 측면은 경쟁력 있는가, (2) 왜 미국 투자자·포럼에서 상대적으로 덜 언급되는가(거래 접근성·환전 등 실무적 이유 포함), (3) 현재 밸류에이션이 과도한 건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주요 개념을 아주 쉽게 정리하면:

  • HBM4: 고대역폭 메모리로 AI 연산·고성능 그래픽에 중요합니다. 삼성은 이를 자체 개발·생산합니다.
  • 파운드리·TSMC·ASML: TSMC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큰 기업이고 ASML은 고가의 노광장비 제조사입니다. 삼성은 자체 파운드리 역량으로 TSMC와 경쟁합니다.
  • 관세·수출규제: 특정 기술·장비에 대한 규제는 공급망과 수출입에 영향을 줍니다. 삼성은 일부 정책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완충이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ADR/상장 접근성: 미국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직접 사려면 절차·환전·중개수수료 등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삼성처럼 한국거래소에 주로 상장된 종목은 미국에서 바로 거래 가능한 유동 ADR이 없을 수 있어 접근성이 떨어집니다.
  • ETF/CEF 대안: 개별 주식 매수가 어렵다면 삼성 비중이 높은 한국 ETF나 한국 집중 CEF를 통해 노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ETF·CEF는 수수료·구성 종목도 확인해야 합니다.
  • PER·NAV: PER은 주가수익비율로 주가가 수익에 비해 높은지 낮은지 보는 지표입니다. NAV는 펀드의 순자산가치로, CEF의 경우 할인 여부를 봅니다.

핵심 포인트(투자자가 집중할 것): 밸류에이션(성장 대비 가격), 유동성·거래 가능성(원화 상장, ADR 여부), 대체 투자수단(ETF/CEF), 그리고 반도체·스마트폰 제품 사이클과 AI 칩 수요 전망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세요. 접근성과 리스크(환율·정책·밸류에이션)를 고려하면 개인별 투자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7)

u/Excellent-Copy-2985 ▲ 22
일부는 외국인이 삼성 주식을 쉽게 살 수 없어서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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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partly because people can't buy it's shares easily as foreigners?
u/RipComfortable7989 ▲ 12
아마도 미국 거래소에서 바로 사기 어렵기 때문일 거예요(많은 노력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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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 because you can't buy it on US based exchanges? (*without a lot of effort)
u/InTroubleDouble ▲ 5
작년에 250% 올랐고, 전통적 대기업 치고는 PER이 꽤 높은 수준으로 가고 있어요. 보통 이런 시점이면 FOMO가 심해지고 과열된 게시글이 늘어나죠. 그래서 이제 관련 글들이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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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it just made 250% in a year and PE Ratio is hitting high levels for an established industrial conglomerate active in many other areas besides tech.

That is usually the point where FOMO hits hard on Reddit and hype train is about to depart. Therefore I expect more posts now!
u/ohSpite ▲ 2
거래소 얘기인데, 미국인들이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쉽게 접근 못 하나요? 거기엔 상장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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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exchange stuff, can Americans not easily access the LSE? It's available there
u/KoolFever ▲ 1
저도 삼성이나 SK하이닉스에 투자하고 싶은데, 다른 분들 말처럼 한국 거래소에만 상장돼 있고 원화로만 거래돼 환전 등 번거로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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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definitely love to invest in samsung and/or sky hynix but as others as pointed out, it's much more tedious to invest in it since they're only listed in korean exchange and they only deal with korean won so there's another added conversion hassle.
u/dvdmovie1 ▲ 1
말했듯 미국에서 한국 종목 사기 쉽지 않습니다. 일부 ETF(FLKR, EWY, 레버리지 KORU)는 삼성·SK하이닉스 비중이 높지만 개별 매수는 어렵습니다 — 실제로 거래되는 미국 ADR/foreign ordinary가 없어요. 미국의 KF라는 한국 집중 CEF는 여전히 NAV 대비 괜찮은 할인율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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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others have said it's not easy to buy South Korea names in the US. Some of the ETFs (FLKR, EWY and the 3x levered KORU) are highly concentrated in Samsung/SK Hynix, but it's not easy to buy individually - there's no US ADR/foreign ordinary (that actually trades) for either.

KF in the US is a Korea focused CEF that still surprisingly is at a pretty decent discount to NAV.
u/Ok-Armadillo-5634
저는 공매도를 허용하지 않는 증시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투자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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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invest in stock markets that don't allow shorting. Plus it is very hard to inves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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