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중심으로 자주 매매하다 보면 비슷한 문제에 계속 부딪히게 됩니다.
특히 장이 빠르게 움직일 땐, 대부분의 트레이딩 플랫폼이 오히려 판단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필요한 정보는 안 보이고, 눈에 들어오는 건 쓸데없는 UI뿐이죠. 몇 초 안에 결정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런 게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예 속도와 유동성 파악에 집중한 전용 세팅을 만들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실매매할 때 저희가 실제로 필요한 요소들 위주로 구성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체가 보이는 체결 잔량 기반의 DOM
* 정보 과부하 대신 유동성만 강조한 스캘퍼식 오더북
* 선택한 종목 기준의 깨끗한 실시간 체결 테이프
* 15초 단위까지 반영 가능한 호가/체결량 중심의 클러스터 차트
* 차트, DOM, 포지션, 주문, 잔고까지 한 번에 연동되는 맞춤형 워크스페이스
아직 베타 단계이고 손봐야 할 부분도 많지만, 점점 방향이 잡히는 것 같아요.
혹시 스캘핑이나 초단타 매매 하시는 분들 중에, 본인 세팅에서 가장 답답한 요소는 어떤 건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초단기 매매(스캘핑)를 자주 하는 투자자가 기존 매매 툴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인 세팅을 시도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DOM(Domain of Market)이나 클러스터 차트, 체결 테이프 등은 스캘핑에서 많이 활용되는 도구들입니다. 특히 유동성과 호가잔량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시장에서는 속도와 가독성이 생명인데, 기존 플랫폼이 너무 복잡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직접 워크스페이스까지 커스터마이징해서 개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실질적으로 다른 트레이더들은 어떤 불편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지를 묻는 것이며, 고속 매매 환경에서 개선할 부분을 찾기 위한 사용자 반응 조사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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