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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올해 거의 움직임 없는데 유가는 75% 상승📈

r/CryptoMarkets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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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트코인은 큰 변동 없이 제자리걸음인 반면, 유가는 75%, 금은 40% 상승했습니다. 원자재와 비트코인의 연관성이 깨지면서 시장이 실제 영향력을 가진 자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과 공급 충격 상황에서 각 자산군의 차별화된 움직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요즘 비트코인이 원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될 거라고 하던 때가 생각나요. 그런데 올해 유가는 1월 이후 75%나 오르고, 금도 전년 대비 40% 상승했는데 비트코인은 거의 제자리입니다. 원래는 모든 자산이 함께 움직이는 매크로 환경이라고 했지만, 실제 공급 충격이 오면서 시장은 태울 수 있는 자산과 그렇지 않은 자산 사이에서 선택을 하게 됐어요.

비트코인이 죽었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위기 때 원자재와 같이 움직인다는 주장이 올해는 크게 흔들렸다는 겁니다. 운송 경로가 막히면서 실제로 가치가 있는 자산에 안전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 분명해졌어요.

💬 원문 댓글 (3)

u/Ser******** ▲ 1
사실 비트코인이 오른 건 모두가 그럴 거라고 믿어서 다들 몰려들었기 때문이었어요. 나머지는 나중에 끼워 맞춘 해석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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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ruth, it was only going up because everyone believed it would, so they all piled in.

The rest was post-hoc rationalization.
u/Not************* ▲ 1
여기서 진짜 깨진 건 전반적인 이론이 아니라 ‘게으른 대칭성’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유가, 금, 비트코인, 인플레 헤지, 위기 대응 자산들이 모두 같은 충격에 똑같이 반응할 거라고 봤는데, 물리적 공급 충격은 화폐 가치 하락이나 위험 회피와는 전혀 다른 문제거든요. 결론은 ‘상관관계가 사라졌다’기보다는 서로 다른 매크로 반응을 한꺼번에 묶어서 확인했다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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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what really died here is the lazy symmetry, not neccessarily the whole thesis.
People were treating oil, gold, BTC, inflation hedges and crisis trades like they should all react to the same shock in the same way. But a supply shock in a physical commodity is not the same thing as a monetary debasement trade, and not the same thing as a risk-off move either.
So to me the takeaway is less “the correlation is dead” and more that people compressed very different macro responses into one story and called it confirmation.
u/Com***************** ▲ 1
실제로는 비트코인이 보통 유가와 반대로 움직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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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ractice, Bitcoin usually moves inverse to oil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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