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비트코인 가격 구조를 통계적으로 나타내주는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특정 가격대에서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매수/매도 지지 구간이 형성됐는지를 수치화해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지금은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이게 실사용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개선하면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주 기준으로 wVWAP 지지선이 68,732.90에 형성되어 있고, 관련 오더플로우 지표나 파생 데이터도 이 구간을 지지하는 흐름으로 나타납니다. 구조적으로도 50bps 내에 여러 데이터 레벨이 군집되어 있어 유의미한 지지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은 이런 구간들에 대해 10점 척도로 신뢰도를 점수화하고 필터링 기준도 설정해두었습니다 (예: dATR 2.5 이상 신호 제외).
전체적으로는 시장 구조적 분석 + 파생 지표 + 가격 군집의 컨플루언스(겹침)를 활용해서 매매 시 심리적 편향을 줄여주는 도구로 쓰이고자 하며, 매매 진입 여부는 개개인의 전략에 맞게 판단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런 방향성이 실제 투자자들한테 도움이 될지, 혹은 어떤 보완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비트코인 차트 분석을 위한 통계 기반 매매 보조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투자자들이 이를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의견을 구하고자 작성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지표 여러 개가 중첩되는 주요 구간(confluence zones)'을 포착해 해당 구간이 지지선인지를 수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VWAP, 거래량 중심 값(dPOC), 오더플로우, 미체결 오더 등 다양한 데이터를 10점 척도로 점수화해 지지/저항 신뢰도를 나타냅니다.
이 시스템은 자동매매를 위한 신호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만의 매매 전략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감정적 판단을 줄여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수준 이상 거리가 큰 신호는 자동으로 걸러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지나치게 변동성이 큰 시그널은 배제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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