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비트코인(BTC) 레버리지 ETF를 활용한 단기 매매 전략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기본 전제는 이렇습니다. BITU는 비트코인이 상승하면 오르고, 하락하면 같이 떨어집니다. 반대로 SBIT는 비트코인이 하락할 때 상승하고, 상승할 때는 하락합니다. 두 상품 모두 레버리지가 걸려 있어서 변동성이 크고, 장기 보유는 비추천되는 만큼 철저하게 단타 관점입니다.
매매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BTC 가격 흐름을 처음부터 관찰하면서 명확한 방향 전환이 보일 때 진입
- 상승 전환이면 BITU 매수, 하락 전환이면 SBIT 매수
- 추세가 다시 바뀌면 바로 청산
- 모든 포지션은 당일 장 마감 전에 정리 (갭 리스크 회피 목적)
- 미국 동부 기준 정오 이후에는 신규 진입 금지
- 초기엔 적은 금액으로 시작하고, 전략이 익숙해지면 거래량 확대
노리는 건 BTC 당일 시세 내에서 $1,000~$2,000 정도의 변동 구간입니다. 한 번 흐름을 잘 잡으면 이 정도 수익 목표가 나오더라고요.
다만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BTC는 몇 초 만에 수백 달러가 움직일 수 있어서 그 순간이 추세 전환인지 단순 튀는 건지 해석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익절이나 손절 타이밍에서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는 버릇도 조심해야겠고요.
며칠은 BTC / BITU / SBIT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실제 이 전략이 먹힐 수 있을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비트코인의 당일 움직임을 이용해서 레버리지 ETF를 활용한 데이 트레이딩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투자자의 실험적인 접근을 공유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BITU와 SBIT라는 두 개의 비트코인 연동 ETF를 단기 매매에 활용하고자 하며, 각각 비트코인과 같은 방향 또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기반으로 합니다. 특히 레버리지 ETF는 빠른 수익 추구가 가능하지만, 하루 이상 들고 갈 경우 복리 효과로 인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어 매우 신중한 전략이 요구됩니다.
그는 아직 실매매에 들어간 것은 아니며, 먼저 시장 움직임을 관찰한 후 하루 수익형 전략이 유의미한지 판단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 글은 초보자보다는 레버리지 상품과 단타 매매에 어느 정도 익숙한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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