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처음 샀을 때는 5~10년 정도 길게 들고 가보자는 생각이었어요. 다만, 매수 시점이 거의 최고점 근처였고, 지금은 가격이 크게 하락한 상태라 계속 들고 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까지 총 1만8천 호주달러 정도(약 1만2,500 USD)를 투자했고 현재는 약 6천 호주달러(약 4천 USD)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엔 장기적인 시야로 접근했는데, 솔직히 앞으로 5년, 10년 뒤에라도 수익이 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졌어요.
이 시점에서 더 돈을 넣는 게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혹시 비슷한 고민 경험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비트코인을 고점 근처에서 매수한 후 시장조정으로 손실을 겪고 있는 투자자의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장기 보유(5~10년)를 목표로 했지만, 계속되는 하락장과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현재는 '계속 들고 가는 것이 맞는가', '더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심리적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으로, 단기에 급등락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장기 투자자조차도 중간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단순히 가격 하락 때문에 흔들리는 글이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 '나의 투자 전략은 이게 맞을까?'를 돌아보는 고민 글로 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손절이나 추가매수 여부를 떠나서, 본인의 투자 목적과 시간관, 리스크 감수도를 다시 점검해보는 기회로 삼는 것이 유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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