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언젠가 2,100만 개가 다 채굴된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딱 잘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채굴 보상이 약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수학적으로는 점점 줄어들다가 0에 아주 가깝게 수렴하는 구조죠.
처음에는 50 → 25 → 12.5 → 6.25 → 3.125 BTC 이런 식으로 줄어드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채굴이 '끝'나는 게 아니라 보상이 계속 줄어들면서 유지되고, 궁극적으로는 거래 수수료가 채굴자들의 주요 수익원이 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소 단위가 1사토시(0.00000001 BTC)로 매우 작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더 세분화된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비트코인은 엄밀히 말하면 유한하지만 동시에 항상 '완전히 끝나지 않는' 특이한 자산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비트코인의 공급 구조에 대해 흔히 오해되는 점을 지적하며, 채굴이 단순히 2,100만 개에서 ‘멈추는’ 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합니다. 작성자는 블록 보상이 점점 줄어들면서 사실상 무한히 0에 가까워지는 구조이므로, 수학적으로는 유한하지만 사용자 경험상은 무한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더불어 사토시 단위와 거래 수수료 구조도 언급하며, 비트코인의 긴 시간적 관점에서의 설계 철학에 대해 생각을 나눕니다.
이것은 특히 장기 투자자에게 중요한 주제로, 공급량의 변화와 그것이 가격 형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할 때 도움이 되는 관점입니다. 또한 수수료 인센티브 전환이 정상적으로 작동할지, 투자자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기에, 이 글은 그런 논의의 출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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