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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진짜로 2,100만 개까지만 나올까? 🤔

r/CryptoMarket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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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발행은 수학적으로는 유한하지만 실제로는 무한히 가까워지며 서서히 줄어듭니다. 이는 채굴이 갑자기 끝나는 게 아니라 점점 희미해지면서 수수료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된다는 뜻입니다. 투자자들은 공급 한도만 보는 게 아니라 블록 보상 구조와 수수료 생태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언젠가 2,100만 개가 다 채굴된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딱 잘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채굴 보상이 약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수학적으로는 점점 줄어들다가 0에 아주 가깝게 수렴하는 구조죠.

처음에는 50 → 25 → 12.5 → 6.25 → 3.125 BTC 이런 식으로 줄어드는 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채굴이 '끝'나는 게 아니라 보상이 계속 줄어들면서 유지되고, 궁극적으로는 거래 수수료가 채굴자들의 주요 수익원이 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소 단위가 1사토시(0.00000001 BTC)로 매우 작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더 세분화된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비트코인은 엄밀히 말하면 유한하지만 동시에 항상 '완전히 끝나지 않는' 특이한 자산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비트코인의 공급 구조에 대해 흔히 오해되는 점을 지적하며, 채굴이 단순히 2,100만 개에서 ‘멈추는’ 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합니다. 작성자는 블록 보상이 점점 줄어들면서 사실상 무한히 0에 가까워지는 구조이므로, 수학적으로는 유한하지만 사용자 경험상은 무한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더불어 사토시 단위와 거래 수수료 구조도 언급하며, 비트코인의 긴 시간적 관점에서의 설계 철학에 대해 생각을 나눕니다.

이것은 특히 장기 투자자에게 중요한 주제로, 공급량의 변화와 그것이 가격 형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할 때 도움이 되는 관점입니다. 또한 수수료 인센티브 전환이 정상적으로 작동할지, 투자자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기에, 이 글은 그런 논의의 출발점이 됩니다.

💬 원문 댓글 (3)

u/WeakEstablishment686 ▲ 1
네,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요. 다만 결국 2140년쯤이면 거의 2,100만 개가 모두 채굴됐다고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후엔 채굴량이 워낙 작아서 사실상 0으로 반올림되겠죠. 수요는 예전보다 더 많아졌고, 가격도 결국 계속 오를 거라고 보긴 해요. 최근 하락장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파워 법칙을 잘 따라왔고요.

다만 걱정되는 건 수요 증가 속도가 채굴되는 추가 공급을 과연 능가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에요. 당연히 그래야 할 것 같긴 하지만, 누가 이걸 수치로 잘 정리해줬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2028~2032년 사이 4년 동안 채굴될 비트코인이 약 33만 개로 예상되는데, 이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보유량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잖아요. 그러니까 순수요 > 순공급(채굴 + 순매도)이라면 가격은 오르겠죠?

물론 복리 수익률(CAGR)은 점점 낮아지겠지만, 연 20~30%씩만 나와도 10~14년 안엔 백만 달러까지 갈 수 있고, 그러면 지금 가격 기준으론 12배 수익이니까 괜찮은 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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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 good way to think about it, though essentially by 2140 all 21 million will be mined I believe since the new amount will be so small it’s rounded to 0. I know the price will eventually continue to rise, there’s more demand than ever before, it has largely followed the power law (though seems to have diverged with this recent drop), etc.

My only concern is whether the net increase in demand will overtake the additional supply of coins mined. I know it seems obvious it should, but would love to hear some math behind this if anyone has something. Seems like we’ll have 330k BTC mined in the 4 year period from 2028-2032, less than half of MSTR’s current holdings. So as long as net demand > net sellers + net supply, price should rise correct?

Obviously our CAGR will continue to decrease, but is there a scenario where it takes much much longer to actually hit $1M? Seems like 20-30% annually will get us there in 10-14 years, a beautiful 12x return on current prices.
u/WeakEstablishment686 ▲ 1
맞아요, 공급보다 매도 측 요인이 그 방정식의 우변을 훨씬 더 크게 만들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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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 makes sense, way more ways sellers skyrocket the RHS of that equation vs net supply
u/North-Exchange5899 ▲ 1
그러게요.. 정말 독특한 구조죠. 블록 보상은 점점 줄고 수수료가 중심이 되고, 사토시 단위 덕분에 아주 작은 금액도 계속 보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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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h..kinda neat how it never really stops. Block rewards just shrink and fees take over, plus sats let you keep sending tiny amount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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