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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마케팅보다 진짜 금융 인프라가 필요해요 🛠️

r/CryptoMarkets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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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진짜로 필요한 건 더 나은 활용 방식이지, 더 많은 홍보가 아닙니다. 단순히 사서 묻어두는 게 아니라, 보유자의 통제를 유지하면서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특히 'BTCFi'처럼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금융 기능 확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미 암호화폐 시장에서 아주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대부분 그저 비트코인을 사서 보관하고는 '가격 오르겠지' 하면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죠. 이건 좀 아까운 방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관심 가는 건 'BTCFi' 쪽입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방식들은 비트코인을 감싸는 래퍼, 수탁사, 풀 형태의 금고 등 여러 중간 단계를 포함하고 있어서 정작 비트코인을 직접 가진다는 느낌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되면 비트콘의 핵심 가치가 흐려지죠.

반면, 최근에는 비트코인을 그대로 온체인에서 유지하면서도, 개인이 통제권을 잃지 않고 실질적인 기능을 쓸 수 있게 하려는 시도들이 꽤 흥미롭습니다. 본질은 보존하되, 수익이나 활용성을 더해보자는 개념이에요. 예를 들어, 네이티브 BTC 스테이킹처럼 참여하면서도 IOU가 아닌 방식이면 충분히 실용적일 수 있습니다. 금고 구조도 마찬가지예요. 중개업체가 아니라 검증 기준을 통한 인출이 보장된다면, 대출이나 신용 기반 활용도 가능해질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향이 훨씬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을 이더리움처럼 만들자는 게 아니라, 비트코인만의 방식으로 덧붙일 수 있는 기능들을 끌어올리자는 거니까요. 이런 인프라가 지속해서 발전한다면, BTCFi는 단지 개념이 아니라 진짜 금융 인프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비트코인이 단순히 저장 수단(storing)으로만 머무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느낀 투자자가 작성한 의견입니다. 작성자는 'BTCFi(비트코인 기반 디파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주목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활용성을 더할 수 있는 기술 방향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디파이 방식은 자산을 래핑하거나 수탁사에 맡기고 그 대가로 활용하는 구조인데, 이는 비트코인 철학과 충돌해 많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꺼려합니다. 대신 '네이티브 BTC 스테이킹'처럼 비트코인을 자체 네트워크 내에서 활용하고, 중개자 없이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인출이 가능한 새로운 툴들이 등장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성자가 말하는 ‘진짜 금융 인프라’란, 이런 방식으로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탈중앙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산으로서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뜻합니다. 지금은 초기이지만 이런 시도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이 단순히 '존버'하는 자산을 넘어 실질적인 금융 생태계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담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

u/Sad-Equivalent9293 ▲ 1
요즘 비트코인도 안 팔고 스테이킹이나 대출 같은 기능 쓰는 흐름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비트코인 디파이도 꽤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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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I see this happening a lot in recent times, with staking, earn and borrow on bitcoin without selling it. I think Bitcoin defi might have some pot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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