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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은 피할 수 없지만 예측 불가능입니다 🦢

r/stocks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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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모든 것을 완벽히 반영하지 않기에 갑작스러운 붕괴와 충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가 걱정스러워도 시장이 상승하는 것이 너무 불공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런 불확실성을 대비해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보험처럼 헷지하는 전략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시장을 지켜보며 보니, 시장이 나보다 훨씬 더 비합리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란 관련 좋지 않은 소식들이 있어도 시장이 계속 오르는 모습에 당황하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시장에 모든 위험이 미리 반영되어 있었다면, 폭락이나 블랙스완 같은 예상 못 한 사건이 있을 리 없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예측 불가능합니다.

물론 드문 경우에 누군가가 미리 그 위험을 꿰뚫어보고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장은 대부분 천천히 꾸준히 상승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죠. 그래서 장기적으로 VTI처럼 안정적인 ETF에 투자하며 기다리는 것도 괜찮은 전략입니다.

한편, 인류는 환경 문제나 유동성 위기, 사회 불안 같은 현실적인 위기를 외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언제, 얼마나 심각할지는 모를 뿐 이런 사건들이 1% 이하의 확률로는 반드시 일어났고 앞으로도 일어날 겁니다.

그래서 시장 붕괴에 대비할 때는 복권 티켓 같은 기대를 하기보다는 보험 같은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1~5% 정도를 헷지용으로 운용하며 큰 하락에 대비하는 게 좋습니다.

💬 원문 댓글 (3)

u/lea*************** ▲ 4
이미 다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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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know
u/zan*** ▲ 2
2008년 같은 위기가 와도 저점은 2009년 3월에 지나고, 5년도 안 돼 예전 수준으로 회복됩니다. 그래서 꾸준히 사고 오래 버티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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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ven when something like 2008 happens. The bottom is in March 2009. Then takes less than 5 years to get back to where we were before. So buy and hold.
u/Mar********* ▼ -1
저는 지금이 시장 붕괴에 대비한 헷지가 합리적 시점이라고 생각해서 관련 글을 쓴 적 있는데, 너무 길다고 하네요. 저는 마이클 버리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끝이 안 보이는 전쟁 상황에서 선물시장이 현실과 괴리될 수 있을 때는 무언가 위험할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 균형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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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rote [this ](https://www.reddit.com/r/investing/comments/1slcqyj/this_is_fine_paper_markets_vs_physical_reality/?utm_source=share&utm_medium=web3x&utm_name=web3xcss&utm_term=1&utm_content=share_button)in r/investing largely because I think hedging against a crash is a rational move right now. But apparently it's too long.

I don't think I'm Burry, but I think when a futures market may be detaching from reality during a war with no clear end we should start questioning if something might break and look to balance portfo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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