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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간 계좌, 남은 4달러로 다시 시작합니다 💸

r/Daytrading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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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매매 위주로 거래하던 투자자가 결국 방향을 바꿔 장기 투자 전략으로 전환했습니다. 수년간 손실을 반복하던 가운데, 작은 성공 가능성을 발견해 접근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로 한 것입니다. 고위험 매매에 지친 이들이라면 이 글의 변화 과정을 주목해볼 만합니다.

2019년부터 매매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1,000~2,000달러 정도 썼습니다. 그동안 데이 트레이딩, 스캘핑, 옵션, 브로커에서 제공하는 자동 매매 등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어요. 딱 한 번 로봇으로 10% 수익 내본 적은 있었지만, 대부분은 결국 손해였죠.

일봉이나 주봉 차트를 보고 진입했을 땐 리스크는 좀 컸지만 어느 정도 수익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항상 15분봉, 5분봉, 심지어 1분봉 보면서 레버리지 크게 잡고 들어가면, 처음에는 수익이 확 나다가도 끝은 결국 계좌 전소였습니다.

최근에도 평소처럼 20달러짜리 작은 계좌 하나를 또 날렸습니다. 근데 이번엔 다행히도 4달러 정도는 건졌더라고요. 이걸 계기로 다 싹 바꿔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레버리지는 안 쓰거나 아주 작게 쓰고, 진입하고 나서 스탑로스랑 익절만 정해놓고 그냥 장기적으로 버티는 식으로 가려고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매번 틱 단위로 오르내리는 데 집착한 방식 자체가 저랑 안 맞았던 거 아닐까 싶습니다. '초단타로 수익 수십억' 이런 것도 결국은 제 길이 아니었던 거죠. 물론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은 고작 4달러지만, 제겐 이게 꽤 의미 있는 출발입니다. (총손실 2천달러지만... 언젠간 다시 복구할 거라 생각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수년간 단기매매(데이 트레이딩, 스캘핑 등)를 고집하던 한 개인 투자자가, 계속된 계좌 손실 끝에 투자 접근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로 결심한 이야기입니다. 글쓴이는 매우 적은 금액만 남긴 채 계좌가 거의 전소된 상황에서도, '장기적 시각'을 갖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된 고민은 '나는 단타에 맞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자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글쓴이는 매번 고레버리지와 초단타 트레이딩에 도전하다가 수익을 못 지키고 되레 전체 자금을 날리곤 했는데, 이제는 레버리지를 줄이고 몇 주, 몇 달 단위의 트레이딩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초단타 트레이딩은 빠른 판단과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전략이며, 누구에게나 맞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 글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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