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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으로 SOL 스캘핑 테스트 중 🤖

r/Daytrading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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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필터링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 트레이딩 기대값이 급격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스캘핑 전략이 구조적으로 유효한지, 아니면 결국 '노이즈 매매'로 귀결되는지 판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략 반복 테스트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필터링 밸런스와 리스크 관리 측면에 주목해 보세요.

SOL/USDT 스팟 구간에서 스캘핑용 봇을 직접 만들고 기능들을 계속 수정해보는 중입니다. 대박 노리는 건 아니고, 핵심 아이디어 자체가 의미가 있는 전략인지 검증하고 싶어서요.

지금 붙잡히는 문제는 전형적인 딜레마입니다.

• 필터를 타이트하게 넣으면 (딥 %, VWAP, EMA 조건, 피크 감지, 장세 과열 방지 등) 하루에 체결되는 거래가 0~1건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 반대로 조건을 느슨하게 풀면 거래는 늘어나는데, 기대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더라고요.

시장 자체가 워낙 복잡한 건 알고 있지만, 지금은 딱 두 가지 사이에 갇힌 느낌입니다.
A) 내가 너무 과하게 필터링해서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가
B) 아니면 조건을 느슨하게 하니 그냥 시장 노이즈만 매매하고 있는 건가

전략 구성은 아래 정도로 요약됩니다:
• 최근 EMA나 고점 대비 소폭 하락할 때 진입
• 마켓 매수/매도
• 목표 수익 약 0.4%, 손절은 1~1.2%
• 일부 수익 구간에서는 트레일링 스탑 설정
• VWAP 기준 유동성 체크 포함
• 레버리지 없이 현물만 사용

제가 궁금한 건 이렇습니다:
• 이런 식의 마이크로 딥 스캘핑 전략이 유동성 큰 알트코인 (예: SOL)에서 구조적으로 의미가 있을까요?
• 아니면 수수료나 슬리피지 포함하면 결국 노이즈 중심의 트레이딩 되어버릴까요?
• 여러분은 보통 어느 지점에서 '승률은 낮지만 거래 빈도는 높은 전략'을 받아들이고, 반대로 '조건은 타이트하지만 거의 기회가 안 나오는 전략'을 포기하시나요?

특정 수치나 세팅을 물어보는 건 아닙니다. 단순히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의 관점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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