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USDT 스팟 구간에서 스캘핑용 봇을 직접 만들고 기능들을 계속 수정해보는 중입니다. 대박 노리는 건 아니고, 핵심 아이디어 자체가 의미가 있는 전략인지 검증하고 싶어서요.
지금 붙잡히는 문제는 전형적인 딜레마입니다.
• 필터를 타이트하게 넣으면 (딥 %, VWAP, EMA 조건, 피크 감지, 장세 과열 방지 등) 하루에 체결되는 거래가 0~1건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 반대로 조건을 느슨하게 풀면 거래는 늘어나는데, 기대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되더라고요.
시장 자체가 워낙 복잡한 건 알고 있지만, 지금은 딱 두 가지 사이에 갇힌 느낌입니다.
A) 내가 너무 과하게 필터링해서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가
B) 아니면 조건을 느슨하게 하니 그냥 시장 노이즈만 매매하고 있는 건가
전략 구성은 아래 정도로 요약됩니다:
• 최근 EMA나 고점 대비 소폭 하락할 때 진입
• 마켓 매수/매도
• 목표 수익 약 0.4%, 손절은 1~1.2%
• 일부 수익 구간에서는 트레일링 스탑 설정
• VWAP 기준 유동성 체크 포함
• 레버리지 없이 현물만 사용
제가 궁금한 건 이렇습니다:
• 이런 식의 마이크로 딥 스캘핑 전략이 유동성 큰 알트코인 (예: SOL)에서 구조적으로 의미가 있을까요?
• 아니면 수수료나 슬리피지 포함하면 결국 노이즈 중심의 트레이딩 되어버릴까요?
• 여러분은 보통 어느 지점에서 '승률은 낮지만 거래 빈도는 높은 전략'을 받아들이고, 반대로 '조건은 타이트하지만 거의 기회가 안 나오는 전략'을 포기하시나요?
특정 수치나 세팅을 물어보는 건 아닙니다. 단순히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의 관점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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