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1시간봉 기준으로, 볼린저밴드와 수요/공급 구간 기반 전략을 연습 계좌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지표는 트레이딩뷰에서 제가 설정한 전략을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고요.
진입은 오후 1시쯤, 파란 화살표 지점에서 했습니다. 판단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격이 하단 볼린저밴드를 이탈
2. 계속 하단 밴드 아래에서 움직임
3. 수요구간 도달
4. 수요구간을 지지하고 하방 돌파 없이 멈춰섬
이걸 보고 단기 반등, 더 구체적으로는 볼린저밴드 중심선까지 평균회귀가 일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청산 목표는 중심선 아래쪽에, 손절라인은 수요구간 아래로 잡았습니다.
아직은 초보 단계이고, 트레이딩뷰에서는 기본적으로 모의오더가 1주일 뒤 만기되는 것 같더라고요. 현재 이 트레이드는 +$150 → -$130 → +$400 → +$60 → +$530 이렇게 요동쳤습니다. 저는 일단 방향 판단이 확실하다고 느끼면 '세팅하고 잊기' 스타일이 잘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전략보다는 심리나 원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조금 있습니다:
1. 손절/청산 구간이 너무 과한 걸까요? 현재 R:R 비율은 2.87입니다.
2. 중간 수익이 나면 일부라도 청산할까요, 아니면 끝까지 가져갈까요? $500 수익이면 개인적으로는 만족할 것 같긴 해요.
3. 매매 확률에 따라 R:R 비율도 유동적으로 조절해야 할까요?
4. 이번엔 손실 구간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실제 매매 시에도 이런 멘탈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트레이딩뷰에서는 마진이 약 $8,608.75로 나오고, 포지션은 5계약입니다. 실제 계좌에서 이 정도 필요하다는 뜻이 맞는건가요? 참고로 레버리지는 20:1이고, 시장가치는 대략 $172,256.25입니다. 2% 룰을 따른다면 이 마진이 너무 크면 계약 수를 줄여야겠죠?
6. 방향성이 매우 확실하다고 느끼는 상황에서도 2% 룰을 지켜야 할까요?
7. 단순한 전략 + 좋은 훈련 vs 복잡한 전략 + 융통성 없는 훈련 중에서 뭐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
혹시 제가 중요한 걸 놓치고 있거나 질문 자체가 부적절하다면 어떤 피드백이든 환영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모의 계좌로 디트레이딩을 연습하는 초보 투자자가 현재 전략과 심리적 태도에 대해 커뮤니티의 의견을 구하고 있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볼린저밴드와 수요/공급구간을 조합한 전략으로 시장 진입을 연습하고 있으며, 평균회귀를 노리는 진입 전략과 익절/손절 기준에 대해 비교적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 실현 시점, 손절 범위가 적정한지, 실전에서도 심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고민이 큰 상황입니다.
특히 ‘2% 룰’(총자산의 2% 이상은 한 번의 거래에 리스크로 잡지 않는 원칙)에 대해, “확신이 있으면 규칙을 넘어 포지션을 키워도 될까?”라는 식의 질문은 많은 초보 트레이더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입니다. 이 글은 기술적 진입 기준보다는 실전 매매에서의 리스크 관리, 멘탈 유지 방법, 전략의 단순화 여부 등에 대한 생산적인 토론을 유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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