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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하면 하지 마라: ES 차트에서 배운 교훈

r/Daytrading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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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지 않으면 그 자리는 매매할 자리가 아니다. 본 글은 심플한 트레이딩 체크리스트의 중요성과 기준이 모호한 진입 포인트를 피해야 하는 이유를 실전 예시로 설명한다. 장중 매매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복잡함'을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개인적으로 트레이딩에서는 '단순함'이 가장 어렵다고 느낍니다. 시장에 들어온 지 15년쯤 되었는데, 결국 배운 건 이거네요. 간단하고 명확하지 않으면 그냥 없는 겁니다. 복잡하게 설명해야만 보이는 자리라면 그 자리는 트레이드가 아닐 확률이 높더라고요.

최근 ES 차트에서 딱 떨어지는 셋업이 하나 있었어요. 아래처럼 아주 명확하게 보였습니다. 저한테는 이런 게 바로 '진짜 자리'입니다.

가장 어려운 건 사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뭔가 눌러야 하고 움직여야 생산적이라고 느끼잖아요. 그런데 트레이딩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클릭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를 줄여주더라고요.

그래서 전 항상 아래처럼 셋업을 거릅니다. 전부 충족되지 않으면 그냥 넘깁니다.

Pre-Click Protocol (진입 전 체크리스트):

1. Bias (M15): 중기 흐름은 명백히 상승 추세. 의심할 여지 없었습니다.
2. 이벤트 (PDL 하단 이탈): 전일 저점을 살짝 깼다가 올라온 형태. 유동성을 깨끗하게 가져간 모습이었어요.
3. 진입 트리거 (회복 확인): 저점 깬 자리에서 그냥 들어가지 않고, 전일 저점을 확실히 회복한 걸 보고 진입했습니다. 확증 없는 희망 매수는 하지 않아요.

이렇게 명확하게 조건이 맞아떨어지는 셋업만 봅니다. 조건이 다 안 맞으면 아예 손을 안 대요. 그래야 꾸준하게 버틸 수 있더라고요.

복잡함은 자기합리화일 뿐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숙련된 단기 매매자가 ES(E-mini S&P 500 선물)를 기준으로 최근 트레이딩 셋업을 어떻게 찾았는지 설명한 게시물입니다. 핵심은 '단순하게 보이지 않으면 그 셋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략적 관점이며, 많은 초보 트레이더들이 저지르는 '억지로 자리 만들기'를 경계하는 내용입니다.

PDL(Previous Day Low, 전일 저점) 개념을 활용해 유동성 포인트를 포착하고, 그 하단을 이탈 후 회복하는 패턴에서 진입 시점을 잡은 사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Pre-Click Protocol'이란, 매매를 실행하기 전 반드시 체크하는 3단계 확인 절차로, 이를 통해 충동 진입을 피하고 기준에 맞는 자리만 노린다는 전략입니다.

요약하자면, 이 게시물은 트레이딩에서 '안 하면 이기는 매매'를 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과, 복잡하게 분석하려는 습관을 경계하라는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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