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4년간 거래했고, 최근 1년 반 동안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가장 큰 난관은 손실 후 복수 매매를 하는 것이었어요.
손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복수 매매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그 순간 극복하기 거의 불가능해 보이지만 분명 가능합니다. 제 경험에서 가장 도움이 된 팁을 공유하려 합니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거래 우위를 명확히 알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내 승률은 얼마인지, 평균 손익비는 어떤지, 그리고 하루나 주 또는 한 달에 몇 번이나 유효한 매매 기회가 오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걸 알지 못하면 손실을 받아들일 신뢰가 생기지 않아요. 어떤 전략도 절대 손실이 없는 것은 없으니까요. 이것이 복수 매매를 극복하는 첫걸음입니다.
두 번째로는 자신 안을 들여다보는 일인데, 보통은 어린 시절과 성장 배경을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왜 손실을 받아들이기 힘든지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제 경험과 많은 트레이더 사례를 보니, 특히 남성의 경우 아버지와의 관계가 큰 영향을 미치더군요. 이 과정은 무겁고 피하고 싶지만 꼭 해야 합니다. 내 현재 행동과 과거 성장 배경의 연결고리를 파악하면, 그 원인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와 분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릴 때 학교에서 최고 점수를 못 받으면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느꼈다면, 지금 거래에서 손실을 보면 어릴 적 그 느낌이 떠오르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점수와 거래 손실은 다르니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마지막으로, 의외로 중요한 팁은 최대한 거래 업무를 위임하면서 본인의 핵심 역할인 거래 수행에 집중하는 겁니다. 비즈니스처럼 시스템을 만들어 거래 규칙을 따르도록 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구조적인 저널 작성으로 본인의 패턴을 분석하고, 올바른 호흡과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심리 상태를 관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세 가지가 제가 가장 효과를 본 방법들입니다. 복수 매매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 어려움과 답답함을 잘 알고 있기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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