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을 장기 보유 중이고,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2025년 12월 2일, CFO가 2026년부터 FCF가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연간 100억 달러 FCF 목표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가는 주당 243달러, 시가총액은 1,910억 달러 수준으로, 시장이 이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FCF가 100억 달러 수준으로 회복되고, 시장이 이를 20~25배 배수로 평가한다면 주가는 255~318달러 구간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과거 실적을 보면, 2016~2018년에는 FCF가 각각 105억, 116억, 153억 달러였고, 특히 2018년에는 매출 1,010억 달러에 항공기 출고 수 806대였습니다.
물가를 반영한 수치로 보면 실제 2018년 FCF는 약 193억 달러에 해당합니다. 현재 CFO가 말한 100억 달러 수준은 이때의 약 48% 수준에 불과합니다.
만약 예전처럼 FCF가 약 190억 달러까지 회복된다면, 20~25배 배수 기준 주가는 500~600달러 수준까지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리스크도 존재하지만, 보잉의 회복 스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보잉(Boeing, 종목코드: BA)의 현금흐름(FCF)이 회복되고 있다는 CFO의 발언을 바탕으로,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을 분석한 투자 의견입니다.
작성자는 시장이 보잉의 실적 개선과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보며, 과거 실적과 비교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물가 조정 후에도 과거 현금흐름 대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FCF란 'Free Cash Flow', 즉 한 회사가 벌어들이는 현금 중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자주 사용하는 지표 중 하나이며, 이 수치에 특정 배수를 곱해 적정 시가총액을 추정하기도 합니다. 본 글에서는 20~25배 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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