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모님께 증여받은 주식이 있는데요, 총 3억 원 정도 됩니다. 문제는 이 주식들의 원가(기초 원가)를 파악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매도하면 전체 금액에 대해 양도소득세 15%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한편, 현재 고금리 부채가 약 3천5백만 원 정도 있습니다. 이걸 주식으로 해결하고 싶은데, 직접 매도하지 않고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 싶어 고민 중입니다.
증권담보대출 같은 것도 알아봤는데, 억 단위 이상 대출이 아니라면 일반 대출과 조건 차이가 거의 없더라고요. 혹시 이 주식을 유리하게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보유 중인 상장주식으로 고금리 부채를 정리하려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증여받은 오래된 주식이라 취득 원가 자료가 없고, 이로 인해 매도 시 전액에 양도세가 붙는 상황이 부담입니다.
작성자는 매도 없이 다른 방법—예를 들어 담보대출이나 레버리지 상품 등—을 통해 자산을 활용할 수 있을지를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팔지 않고 부채를 해결하는 방안이 존재하는가'입니다.
미국 기준으로 양도소득세는 일반적으로 보유 기간 1년 이상일 경우 장기 자본이득세율(15%)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취득가를 모르면 실현이득 계산이 어렵고, 세무 리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증권담보대출(Securities-Based Line of Credit)은 일정 금액 이상이거나 고자산자 중심으로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기 때문에, 소액 대출일 땐 개인 신용대출과 차별점이 적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글은 '세금·기록문제 때문에 직접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을 어떻게 써야 할까'라는 현실적인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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