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거래한 지 4개월 정도 됐습니다. XAUUSD 위주로 매매하고 있는데, 요즘처럼 시장에 변동성이 심할 때는 심리적으로 굉장히 흔들립니다.
한동안은 아시아장의 방향성과 뉴욕장의 되돌림 패턴 덕분에 일정한 패턴 안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는데, 지금처럼 장이 요동치면 진입할지 말지 자체가 고민입니다.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수익도 크고 손실도 크고, 오르락내리락이 반복되니 기복도 심해졌습니다. 글로벌 뉴스나 이슈도 잘 통하지 않는 장이라 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좀 더 차분하게 내 멘탈을 점검할 수 있는 자산은 없을까 싶기도 합니다. 안정적인 자산에서 매매 연습을 다시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참고로 최근에 쓰던 브로커가 스프레드를 터무니없이 키워서 MT5로 옮겼습니다. 원래는 $300로 시작했는데 거의 세 배 가까이 불려놨고요.
그런데 새 플랫폼으로 바꾸고 나니까 오히려 심리적으로 더 예민해진 느낌입니다. 실수 하나가 크리티컬할 것 같아서 웬만하면 진입도 자제하게 되고, 손절선도 불안해서 너무 좁게 잡고 있습니다. 요즘 매매가 매매 같지가 않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작성자는 금(XAUUSD) 중심으로 단타 매매를 해왔는데, 최근 장세가 너무 변동성이 커지면서 본인의 매매 방법과 심리에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계좌 규모로 타이트한 손절선을 적용하다 보니 손익 변동이 심하고, 브로커를 변경한 것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아시아 세션과 뉴욕 세션 간의 흐름을 분석해 수익을 냈지만, 현재는 예측이 쉽지 않아 매매 타이밍 자체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뉴스나 재료가 시장에 잘 반영되지 않는 장세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게시글 후반에선 자신이 트레이딩 심리를 점검할 수 있을 만한 더 '차분한 자산'이 있는지 묻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종목 문제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전략이나 매매 습관 등에 대한 고민이 포함된 질문입니다.
트레이딩 플랫폼을 MT5로 바꾸면서도 분명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자신이 감당 가능한 리스크 이상의 거래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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