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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구글 주식 3배 이상 늘리고 델타항공도 재매수 🚀

r/stocks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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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가 최신 분기 보고서에서 구글 주식을 3배 이상 늘리고, 델타항공 주식도 다시 매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전통 에너지에서 대형 기술주로 자본이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버핏 시대가 끝난 후 경영진의 포트폴리오 전략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1분기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움직임 중 눈에 띄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구글 주식을 1,780만 주에서 5,420만 주로, 거의 3배 이상 늘렸습니다. 투자 금액도 약 56억 달러에서 156억 달러로 대폭 확대됐죠. 한 분기 만에 약 10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을 쏟아부은 셈입니다.

둘째, 전통 에너지 기업인 셰브론 주식은 1억 3,020만 주에서 8,440만 주로 약 35% 줄였습니다. 여전히 큰 규모의 투자지만, 구글에 투자하는 금액이 늘어난 것과 대비되는 변화입니다.

마지막으로 델타항공 주식을 새롭게 매수했는데, 약 3,980만 주, 26억 5,000만 달러 규모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항공주에서 완전히 철수했다가 다시 진입한 모습입니다.

세 가지 움직임을 함께 보면, 전통 에너지에서 대형 기술주로 자본이 이동하는 모습이며, 이번이 그렉 아벨 CEO 체제 하에서 첫 완전한 한 해인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특히 100억 달러가 넘는 구글 추가 매수는 버크셔 투자 방향이 크게 바뀌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델타항공 재진입도 눈에 띄지만, 전체 투자 규모에서 보면 훨씬 작은 신호라고 판단됩니다. 중요한 건 기술주 쪽으로의 전환입니다.

이 변화가 아벨, 웨슬러, 콤스 신임 경영진의 투자 철학을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버핏 없이도 자연스러운 포트폴리오 변화에 불과한지 궁금합니다.

💬 원문 댓글 (3)

u/ana********* ▲ 1
저도 구글 주주로서 이번 소식은 반갑습니다. 하지만 버크셔가 최근에 의문스러운 결정들도 있어왔고, 버핏이 은퇴한 이후로는 점점 사람들이 버크셔 움직임에 신경 덜 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만큼 큰 영향력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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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GOOGL holder i am happy. But BRK has made some very questionable moves lately and in addition i think less and less people give a f about what they do now that Buffet is retired. So i doubt this will move the needle as much as it would have earlier.
u/jcp*** ▲ 1
버크셔는 "델타항공을 10년 최저치에 팔고, 석유 가격 급등이 예고된 상황에서 최고가에 다시 샀다"는 전략을 구사했네요.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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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kshire went with the "sell DAL at decade low, buy at all-time high in the middle of a pending jet fuel shock" strategy. Intriguing.
u/jwe**** ▲ 1
진짜 거래는 구글 주식 확대입니다. 한 분기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건 단순한 포트폴리오 변화가 아니라, 현재 운용하는 사람들이 강한 확신을 가지고 내린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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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OGL build is the real trade, $10B in one quarter isn't portfolio drift, that's a conviction call from whoever's running the book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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