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버크셔 해서웨이가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며 별다른 적극적 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그저 수익 놓친 것 이상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현금은 미국 국채에 묶여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생산 시설을 짓거나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거나 고용을 늘리는 데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으로서 규모가 엄청난 만큼, 버크셔가 가진 자본이 제대로 움직인다면 미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그걸 선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신중함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포기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따라서 버크셔 해서웨이는 단순히 돈을 남겨두는 게 아니라, 그로 인해 많은 사람과 기회를 놓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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