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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의 공매도 포지션, 리테일 투자자에 대한 선전포고? 🧨

r/Daytrading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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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의 최근 공매도 포지션은 단순한 분석이 아니라 일종의 선언에 가까워 보입니다. 리테일 투자자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와 과장된 보도 방식이 문제로 지적됩니다. 핵심은 감정이 아니라 냉정한 데이터로 대응하자는 점입니다.

마이클 버리가 팔란티어를 보고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을 잡은 걸 보며, 이건 분석이라기보단 '내가 주인공이고, 나머지는 거품'이라는 선언처럼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거슬리는 건, 그저 유명한 공매도 투자자가 나와서 'AI 거품'이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당연히 개인투자자가 틀렸다고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그건 분석이 아니라 포즈 잡기입니다.

우선, 언론에서 말하는 '9.1억 달러짜리 베팅'이라는 숫자는 겉보기에 크지만, 옵션 포지션은 액면가만 부풀려 보이기 쉬워서 실제 리스크나 자금 투입 규모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팔란티어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는 말도 너무 성의 없는 평가입니다. 비관적 시각은 있을 수 있지만, 제품 자체를 부정하는 건 무시이자 왜곡입니다. 마지막으로 '30달러 이상은 너무 비싸다'는 식의 말은 근거 있는 분석이 아니라 단순한 분위기 판단에 가깝죠.

만약 이 메시지의 진짜 의미가 '개인투자자는 늘 틀렸다'는 거라면, 그에 대한 답은 분노나 단체행동이 아니라 팩트, 숫자, 실적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의견 주실 수 있는 분들께 제안드립니다:

  • 팔란티어에 대해 가장 강력한 상승 논거 (감정 말고 데이터!)
  • 객관적으로 봤을 때 가장 타당한 하락 논거 (비판을 수용한 형태로)
  • 앞으로 2~4분기 내에 버리의 예측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판단할 기준

그가 말하도록 두고, 우리는 숫자로 말하면 됩니다. 감정 섞인 반응보다 스프레드시트 하나가 훨씬 강력하니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공매도 투자자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팔란티어(PLTR)에 대해 강한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다는 소식 이후 작성된 글입니다. 작성자는 단순한 포지션 이상으로, 그의 행동이 개인투자자들을 무시하거나 공격하는 태도처럼 보여 불쾌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9.1억 달러 베팅'이라는 자극적인 헤드라인, 'AI 거품'이라는 표현 등이 실제 분석보다는 공포심을 자극하고 무시하는 느낌이라는 점에서 문제를 제기합니다. 작성자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화를 내기보다는, 데이터 기반으로 상승/하락 논리를 각각 분석해보고, 앞으로 실제로 어떤 실적이 그 논리를 증명해줄지를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합니다.

'수치로 말하자'는 태도는 특히 고평가 논란이 많은 성장주 투자자에게 중요한 접근입니다. 리테일에 대한 일방적 비판 대신, 실적과 펀더멘탈로 논쟁을 정리하자는 것입니다.

💬 원문 댓글 (5)

u/Cute_Reason_7017 ▲ 2
읽기 전에도 인생이 헷갈렸는데, 지금은 더더욱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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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confused about life before I read this, now I'm really fucking confused about life after reading this!
u/donharrogate ▲ 2
AI가 정리해준 내용을 마치 진짜 자기 생각인 것처럼 올릴 때, 머릿속엔 대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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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fuck what goes through your head when you decide to post an AI output as though any meaningful thought is behind it
u/AdeptnessPlus6860 ▲ 1
진짜 유치하네요. 이런 글은 왜 허용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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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ame who even allowed that
u/Deadly-Se7en ▲ 1
버리는 원래 종종 틀리기도 하고, 그로 인해 손해도 자주 보잖아요. 그럴 때마다 난리쳤던 사람은 안 보였는데요. 이 글은 결국 감정적 대응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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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ry is wrong all the time and gets burned for it. I don't see anyone spitting the dummy then. This makes no sense in anything other than an emotional way.
u/wasupg ▲ 1
AI가 떠먹여준 말처럼 느껴지네요. 스스로 설득할 수 없다면 주장을 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남이 하는 거래에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건가요?

본인이 해당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고, 미래 상승을 믿고, 제품과 사용처 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고PER도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면 그냥 자기 포지션만 지키면 됩니다. 버리는 버리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결국 시간만이 정답을 말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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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AI slop. If you can't reason an argument on your own, don't make it. Also why are you getting worked up about another man's trades?

You have conviction in the stock and believe it will go up in the future? You understand what they make, how it is used and who it is made for? You are comfortable with the high PE Ratio? If it's yes to all, then stop whining about what Michael Burry is doing. He has his trade, you have yours. Time will tell who i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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