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배당 좇다가 한 번 데인 적이 있어서, 이제부터는 배당주 사기 전에 무조건 6가지를 확인합니다. 2개 이상 실패하면 수익률이 8%여도 건너뜁니다.
첫째, 배당 성장 여부: 배당금을 실제로 올리고 있나, 수년간 그대로인가?
둘째, 이익 성장: 회사가 시간이 지나도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나?
셋째, 유동성: 원할 때 빠져나올 수 있나?
넷째, 기관 보유 비율: 큰 펀드들이 들고 있나, 피하고 있나?
다섯째, 연속 지급 년수: 멈추지 않고 얼마나 오래 배당을 줬나?
여섯째, 아리스토크래트/킹 등급: 해마다 배당을 올려온 확실한 이력(연속 인상 기록)이 있나?
예로 AT&T와 Verizon을 보면 같은 업종에 표면상 수익률도 비슷하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AT&T는 배당을 깎았고, Verizon은 깎지 않았습니다. Verizon은 6가지 모두를 통과했고 AT&T는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운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배당주 살 때 어떤 지표를 절대 건너지 않으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과거에 고배당을 좇다가 배당 삭감이나 손실을 경험해 신중해졌습니다. 그래서 일관된 기준으로 종목을 걸러내는 자신의 체크리스트(6가지)를 공유하려고 글을 썼습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점: 표면적인 고배당률만 보고 매수했다가 배당이 줄어들거나 기업 실적이 악화되어 손해를 보는 것을 우려합니다. 그래서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어려운 개념 쉽게 정리:
• 배당 성장: 기업이 매년(또는 정기적으로) 배당금을 늘리는지 여부입니다. 오랫동안 늘려온 회사는 안정성을 시사합니다.
• 이익 성장: 회사의 매출과 순이익이 시간이 지나도 증가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익이 늘어나야 배당을 유지·증가할 여력이 생깁니다.
• 유동성: 주식을 팔고 싶을 때 시장에서 쉽게 거래되어 손실 없이 빠져나올 수 있는지를 뜻합니다.
• 기관 보유 비율: 대형 펀드나 기관투자가들이 그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지의 비율입니다. 기관이 많이 보유하면 전문 투자자들이 가치를 인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 연속 지급 년수: 배당을 끊지 않고 얼마나 오랫동안 지급해 왔는지로, 지속성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 아리스토크래트/킹 등급: 일반적으로 '배당 귀족(Aristocrat)'은 장기간(예: 25년 이상) 배당을 매년 늘려온 기업을 말합니다. 이런 기업은 배당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요약하면 작성자는 단순히 높은 배당률만 보고 투자하지 말고, 위 여섯 가지를 기준으로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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