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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비중 줄이고 성장주로 갈아탔는데…😓

r/stocks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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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에서 성장주로 이동한 뒤 기존 종목들이 급등해 아쉬움이 크다. 장기적인 포트폴리오 재조정이지만 타이밍이 아쉽다는 심리가 반영됐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장기 전략을 유지할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배당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다가, 최근 3개월 동안 포트 구성을 크게 바꿨어요. 지금은 성장주 비중이 약 80%, 배당주는 SCHD 하나로 20% 정도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 37살이고 장기적인 투자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방향이 맞다고 판단했죠.

문제는 재조정 이후에 판 종목들이 줄줄이 오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VZ는 오랜 기간 부진했지만 지난 1월 22일에 주당 39.63달러에 팔고 나니 어느새 47달러가 됐고, MRK는 93달러에 매도했는데 지금은 119달러예요. 팔면서 수익은 대부분 났지만, 놓친 상승을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다행히 판 돈 중 일부는 SCHD로 들어가서 거기서도 약간의 수익을 봤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요즘 FOMO가 꽤 심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들고 있었던 종목들이 이제서야 빛을 보기 시작한 것 같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포트폴리오 조정을 한 한 투자자의 고민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작성자는 기존에 VZ(버라이즌), KO(코카콜라), MO(알트리아), UPS, SBUX(스타벅스), WMT(월마트), MRK(머크) 같은 배당주 중심 투자에서 성장주 위주로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이유는 본인이 아직 30대 후반이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장주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트를 재구성하고 나서, 본인이 판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하면서 박탈감(FOMO, 놓친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 상황입니다. 특히 MRK는 큰 폭으로 상승하여 심리적 충격이 큰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매도는 수익 실현이었고, 일부 자금은 SCHD라는 고퀄리티 배당 ETF에 재투자해 재편 후에도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SCHD는 배당 성향이 강한 우량주 ETF로, 작성자가 이전에 들고 있던 종목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어 위안이 되고 있지만, 글 전반에 깔린 감정은 “타이밍 실수”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독자들은 성장성과 안정성 사이의 균형 잡힌 투자 전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4)

u/Realistic_Agent_9494 ▲ 5
음...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면 잘 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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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h long term you'll be fine.
u/grifan69 ▲ 3
저는 개인적으로 기업의 펀더멘털이 바뀌지 않는 이상 장기보유 종목은 안 팔아요. AMD를 작년에 110달러쯤에 팔았는데 지금은 200달러더라고요. 성장주를 더 가져가고 싶다면 앞으로 투자 가능한 돈으로 추가 매수하시면 돼요. 기존 배당주는 그냥 두고 배당 재투자 하세요. 그게 시간이 걸릴 뿐 계좌 성장에 꽤 도움이 됩니다. 어쨌든 수익 내고 판 거니까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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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personally I don't sell stocks I'm invested in long term unless something has fundamentally changed with the business. I learned that lesson with AMD, sold it about a year ago around $110 and now its around $200. If you want more growth just buy more growth stocks from here on out with the money you are able to invest. Chill with your dividend payers and have them reinvested. Reinvesting dividends will help your account grow a lot, it just takes time. In the end though you sold for a profit which is awesome. Don't be upset over making money
u/CouchPotatoFamine ▲ 2
저는 UPS, VZ, KO 오래 들고 있는 사람인데, 덕분에 오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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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long time holder in UPS, VZ and KO, I thank you for your sacrifice.
u/Algo_Mas ▲ 2
요즘 다들 던지는 분위기지만, 지금처럼 흔들릴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손실이 25% 이상 아니면 그냥 들고 가는 게 낫죠. 주식은 언제나 오르는 듯 하면서도 안 갈 때도 많잖아요. 지금처럼 욕심이 매수 타이밍에 몰리는데, 사실 그런 욕심이 시장을 움직이죠. 결국 강한 사람만 살아남고, 약한 손은 정리당합니다. 연기금도 여전히 들고 있거나 더 사고 있죠. 저도 그래서 계속 들고 가는 중입니다. 결국 투자는 각자의 선택이에요.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힘일 수 있어요. 다 이길 순 없지만, 다 잃을 수도 있죠. 여기까지 살아남은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여름장은 이제 안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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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ct is everything is selling off. Right now is not the time to panic. Unless you are down less than 25%; you are already a bag holder. Might as well hdol because stocks only go up 100% of 50% of the time. Plus there is always the greed that wants to buy low; and we all know greed is good RN. -- Pony up some bawls and take it like a man. Only the strong will survive this turmoil. Only the weak paper hands will be taken out. Pension funds will still be holding or buying. Enough evidence for me to continue to hold as well? Definitely something to think about, imo. -- Hodling may be for some but not for all. It is a fact that we all know and hold dear. So, in the end it a personal decision. -- Power of doing nothing is underrated. And it is definitely powerful when done at the right time. Nobody can win it all; but everyone can lose it all. To all the folks who have survived until now - godspeed. So long to the days of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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