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세를 보면 반도체 섹터만 혼자 달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AI 관련 기대감 때문인지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네요.
제 생각엔 이게 일종의 ‘과열 국면’ 같기도 합니다. 반도체라는 게 워낙 업황 사이클이 뚜렷한 산업이라 언젠가는 꺾일 수밖에 없잖아요. 이렇게 가파르게 오르다가 언제 반전이 올지 걱정이 들기도 해요.
S&P500에서 반도체 비중이 벌써 12%까지 올라왔더라고요. 물론 기술적으로는 멋진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I가 해마다 새로운 칩을 사야만 성립되는 구도라면, 그 흐름이 좀만 흔들려도 전체 서사가 무너지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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