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바이오테크, 다음 주도 섹터 될 수 있을까?

r/stocks 조회 17
원문 보기 →
💡

바이오테크 섹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의견입니다. 최근 GLP-1 계열 치료제와 다양한 펩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리스크는 높지만, 장기적인 성장성을 고민해볼 만한 시점입니다.

요즘 바이오 관련 이슈가 너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몇 년 전 GLP-1 계열 치료제가 승인되고 대중화되기 시작했던 것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피트니스나 피부 관리, 미용 관련 펩타이드까지 다양한 활용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위기예요.

물론 지금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크겠지만, 가능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바이오테크(생명공학) 분야가 향후 증시에서 주도 섹터가 될 수 있을지 묻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최근 몇 년간 GLP-1 계열 치료제(당뇨와 비만 치료제)들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고, 운동 퍼포먼스나 피부 개선 등을 위한 펩타이드가 대중화되면서 바이오테크 분야가 투자자들 사이에 다시 회자되는 흐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성자가 가장 궁금한 부분은 간단히 말해 '지금 타이밍이 바이오테크 진입 시점일까?'입니다. 하지만 본문에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섹터 자체의 리스크도 모두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분야는 기업의 약물 파이프라인, 임상 승인 여부, M&A 여부 등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보 접근이나 종목 선별 능력이 요구됩니다. 특히 많은 투자자들이 언급하는 GLP-1 치료제는 노보노디스크(NVO), 릴리(LLY) 등의 대형 제약사가 이끌고 있으며, 일부 벤처 수준의 신생 바이오 기업들이 이들을 따라가거나 인수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섹터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본질적으로 '고위험 고변동' 섹터임을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점에서 조언성 댓글도 많습니다.

💬 원문 댓글 (6)

u/dvdmovie1 ▲ 2
사실 바이오 섹터는 이미 한 번 올라왔습니다. XBI ETF가 오랜만에 작년에 괜찮은 성과를 냈고요. 최근 몇 년 동안은 섹터 전체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종목 선정을 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이었어요. 작년에 제가 가진 네 개 종목이 인수됐습니다.

바이오 투자는 정말 리스크가 큰 편이라 자신이 어떤 분야를 노리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져요. 비만 치료제 관련해서는 LLY가 선두고, NVO나 그 외에 중소형 기업들이 따라가는 그림입니다. 일부는 PFE가 MTSR 인수할 때처럼 프리미엄 붙여서 인수될 수도 있어요. 미용 관련 바이오에 대한 얘기는 잘 안 나오지만, 저는 작년에 피부과 계열 GALDY에서 꽤 괜찮은 수익을 봤습니다.
원문 보기
It's already broken out. XBI had a good year last year for once in a long while - in recent years, it's seemed as if the category broadly struggled while you could do well if you picked a narrow group of right names. I had four names bought out last year.

Biotech is incredibly risky and it depends on what you're looking for. If you're looking for obesity names, there's LLY in the lead, NVO and a lot of also-ran smaller names, one or more of which might get bought in the manner that PFE overpaid for MTSR. People also don't talk about aesthetics - I've done well with diversified dermatology co GALDY in the last year.
u/June72067 ▲ 2
유전자 편집 관련주는 아직도 기회를 기다리는 중이지만, 지금 제 돈은 우주항공이나 금속 관련 쪽에 더 가 있네요.
원문 보기
Still waiting for gene editing stocks to go but idk my money's still on space and shiny metal rocks for now.
u/finance-mcp-001 ▲ 1
참고로 저는 화이자(Pfizer)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주식을 보유 중입니다. 바이오는 파이프라인이나 승인 여부에 따라 성패가 크게 갈리는 분야라 정말 한 방 아니면 낙폭이 커요. 제 느낌으로는 GLP-1 계열은 장기적으로 유망한 테마라고 봅니다. 특히 중독 치료 같은 추가적인 사회적 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서요. 다만 어떤 종목이 성공할지는 굉장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예전에 바이오 투자로 크게 데인 적도 있었어요.
원문 보기
Disclosure: I own both Pfizer and Novo Nordisk. Biotech can be super hit and miss depending on pipelines, approvals, etc. my gut says GLP-1 is a long-term play, with potential side benefits such as medications that tackle addiction which would be a true boon to society. However, it will be hard to pick winners and choosers. I’ve been burned by the biotech space before.
u/Magnet_Pull ▲ 1
r/biotechnology나 r/labrats 가보면 우리가 얼마나 힘든지 바로 보입니다.

지금 바이오 섹터를 가로막는 요인이 꽤 많다고 생각해요:

- AI 버블이 벤처캐피탈 자금을 대부분 빨아들여서 원래 바이오에 갔을 돈들이 줄었고,
- 미국에서는 종교적 이유로(유전자 변형 생쥐 논쟁 참고) 연구가 제한되고, 유럽은 친환경 과잉 움직임 때문에 GMO 작물조차 난항이고요,
- 일부 기술들은 초창기 약속했던 성과를 못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이 우선순위가 아니게 된 지금은 더 그렇고요.

하지만 희망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 유럽연합이 GMO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BAYER 주가 참고),
- 식품 산업에서는 정밀 발효 기술이 대체육 쪽에서 활성화되고 있고,
- 의료 쪽에서는 RNA 백신 등 가능성 있는 영역이 있으며 (FDA가 이상한 규제만 안 하면),
- 독일은 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서 산업 바이오텍에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펩타이드 산업은 매력 있어 보이지만, 너무 많은 비상장 기업들이 얽혀 있어서 저조차도 일일이 DD할 엄두가 안 납니다. (투자 권고 아님)
원문 보기
Just go to r/biotechnology and r/labrats to witness how we suffer.

I feel these Issues are holding back Biotech atm:

\- The AI bubble sucked up alot of VC which otherwise may have ended up in Biotech

\- Religious zealotism hinders Biotech research in the US (see transgenic mice debate) and ecological zealotism hinders it in Europe (See GMO crops)

\- It shows more and more that the promises of several processes could not be held, especiallyin a world which no longer prioriteses environmental protection

However there are chances:

\- EU is changing it's GMO legislature --> look at the BAYER stock

\- Food industry is adapting precise fermentation for meat replacement products

\- Health sector has a chance, esp. RNA vaccines etc (again in case the FDA does not go full MAHA-BS)

\- Germany needs to transfer large sectors of its chemical industry, industrial biotechnology might be a chance

I think investing in peptine industry can be a good idea, yet I have studied it and not even I want to invest the time to do my DD with all those companies business cases (nothing here is financial advice)
u/Key-Plant-6672 ▲ 1
이미 2025년에 한 번 급등했었죠.
원문 보기
It already did, in 2025
u/ThanklessWaterHeater ▲ 1
제약이나 바이오 분야는 작은 기업들이 엄청 많고 신약 개발도 많이 하지만, 성공하는 약은 극히 일부예요. 다른 섹터보다 '대박 종목'은 있긴 있는데 고르기가 어렵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대형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좋은 치료제를 가진 작은 기업들은 결국 대기업들이 인수하니까요. 2009년 이후 제 수익률 제일 높은 종목은 LLY(+3000%)와 REGN(+4000%)입니다.
원문 보기
The problem with pharmaceuticals and biotech is there are so many tiny companies developing new drugs but few of those drugs will be successful. There will be big winners but they’re much harder to pick than in other sectors like hi tech. I think the best way to deal with the sector is to focus on the biggest names assuming that they will buy up any small companies that develop important new drugs or therapies. Some of my best performers since 2009 have been LLY (up 3000%) and REGN (up 4000%).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