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계좌 개설도 가능하고, 해외 송금이나 외화 환전도 직접 할 수 있는데, 왜 USDC 하나 사려면 이렇게까지 힘든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암호화폐는 꽤 오래 전부터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나이 제한 때문에 직접 중앙거래소(CEX)에서 거래를 못 한다는 게 매번 답답하더라고요. 결국 p2p 덱스에서 거래하려다 보면 수수료 10% 내거나, 매물 올려놓고 몇 주씩 기다리는 게 현실이에요. 특히 소규모 국가에 살고 있다 보면 더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요.
레버리지나 밈코인, 잡알트코인 같은 건 제약이 있어야 한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근데 아예 18세 미만은 사용 자체가 안 된다는 건 너무 과한 규제가 아닌가 싶어요.
12살이면 은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그것과 거의 흡사한 구조인 시스템은 18세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뭔가 기준이 모순돼 보이지 않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CEX(중앙거래소)의 연령 제한에 불만을 품은 한 젊은 투자자의 토로입니다. 글쓴이는 미성년자도 은행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 비슷한 금융 도구인 CEX는 나이 제한 때문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 답답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쓴이는 USDC(스테이블코인)처럼 비교적 안전한 자산조차 쉽게 매수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P2P DEX(탈중앙 방식의 개인 간 거래)를 이용하자니 수수료가 높거나 거래 성사까지 오래 걸리는 점을 문제로 지적합니다.
그는 물론 고위험 자산이나 기능은 제한하는 데에 동의하지만, CEX 자체를 미성년자에게 전면 차단하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이 논의는 '투자와 금융 교육의 연령 기준은 어디서부터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한국 투자자들도 청소년 금융 접근성에 대해 고민해볼 만한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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