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 감독기관이 상장 기업들에게 분기별 실적 보고를 더 이상 강제하지 않고, 대신 연 2회 보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제안은 55년간 유지되어온 분기 실적 공개 의무를 바꾸는 것으로, 기업들이 매 분기 45일 내에 상세한 재무결과를 발표하는 대신 반기에 한 번 보고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보고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한편으론 투자자 입장에서 투명성 저하나 정보 접근성 감소 등에 대한 우려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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